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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일요일

국방부, ‘군‧산‧학 협력센터’ 5개소 구축계획 확정

 국방부, ‘학 협력센터’ 5개소 구축계획 확정

군 협업 국방데이터 활용 AI 생태계 조성 추진

 

 

 

 



 

 

국방부는 36,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데이터·인공지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방데이터 활용 및 AI 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합참, 각군, 방사청, 국방 관련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주요 직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국방부는 민군이 공동으로 국방데이터를 활용해 군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과제를 함께 개발하기 위한 ··학 협력센터5개 지역에 설치하고, 민간이 활용 가능한 데이터 목록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주요 데이터에 대한 국방데이터 카탈로그를 작성해 시범 제공할 계획이다.

 

학 협력센터는 민간과 군이 최신 AI 기술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공간으로서 군별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용산(합참), 양재(공군), 판교·대전(육군), 부산(해군·해병대) 5개소에 설치된다.

 

각 센터는 국방데이터를 민군 공동으로 안전하게 활용하는 안심존을 구축하고 최신 기종의 GPU 서버를 설치하는 등 실무형 AI 개발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5개 센터별로 거점별 특성과 전문성을 보유한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기업 및 연구기관이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각 군과 대학, 지자체, 기업 등이 소규모 연구그룹을 구성운영하는 등 AI 개발 협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군이 필요로 하는 기술 분야에 대해 민간의 AI 전문인력과 군 인력이 함께 연구과제를 공동 기획하고, 실험적 AI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실무형 군 AI 인재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방부는 군이 보유한 데이터 중 민간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방데이터의 목록종류속성 등을 포함한 국방데이터 카탈로그를 작성해 민간에 시범 제공할 계획이다.

 

첨단 국방 AI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국방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나, 민간에서는 구체적인 데이터 명세를 알 수 없어 혁신적 기술 제안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방부는 향후 방산업체 등 민간 수요를 조사하고, 보안 수준 검토를 통해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민간의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을 국방분야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해서는 국방데이터에 대한 민간의 접근성 향상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군이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방부는 국방데이터·인공지능위원회 논의를 시발점으로 국방데이터 활용을 통한 국방 AI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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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국방부, ’26년 3월부터 신형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보급 시작

 국방부, ’263월부터 신형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보급 시작

더 따뜻하고,더 가볍고, 더 편안한 고기능성 방한피복류 4종 보급

 

 

국방부는 ’26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

 

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부족해 겹쳐 입는 경우가 많았고, 병영생활 또는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한피복류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켜 4종으로 통합 및 개선하는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20년부터 ’25년까지 추진했다.

 

기존 방한피복류(7)에서 품질개선품(4)으로 통합ㆍ개선 현황

이번에 개선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방상내피, 방상외피, 기능성방한복, 기능성전투우의로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의 성능을 적용해 기존 피복류 대비 보온성·기능성·활동성이 크게 향상됐다.

 

품질개선품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 뿐 아니라 방풍성·투습성·방수성·내구성·쾌적성 등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약 20% 가볍게 만들었으며, 겹쳐 입을 때의 피복압을 최소화해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각각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입을 수 있으며, 기능성 방한복을 벗으면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다.

 

방상내피 역시 방상외피를 벗었을 때 겉옷으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했으며, 부드러운 안감 재질로 착용감까지 더했다.

 

특히, 기능성전투우의는 우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계절 바람막이(Wind-Stopper)로도 활용하도록 개발됐다.

 

국방부 이상옥 물자관리과장은 이번 품질개선 피복 4종은 미군 등 외국군의 피복체계를 분석하고, 섬유산업의 최신 성능과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의 지형과 기후에 맞게 개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통해 장병들의 동계 복무 여건을 개선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투피복류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사진 및 핵심성능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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