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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월요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폐의류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확산 선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폐의류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확산 선도

스마트 의류수거함 설치로 참여형 수거·재사용 모델 검증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의류수거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폐·중고 의류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부의 지속가능한 순환 섬유패션 생태계 지원 사업내 폐자원순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의류수거함은 그린루프()페이옷(Payiot)’ 서비스 기반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의류 상태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수거된 의류는 재판매 또는 기부로 재활용되며, 기부 선택 시 리워드의 1.5배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시범 운영은 11~12월 두달 간 섬유센터 입주기업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류·가방·신발 등 재사용 가능한 품목에 한해 보상이 제공된다.

 

섬산련은 수거량, 품목·등급별 분포, 참여자 수 등 데이터를 분석해 재사용·재활용 비중과 수거 효율성을 평가하고,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폐의류 순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섬유·패션 분야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정책·사업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분류·재사용 체계 고도화, 지자체·업계와의 협력 확대, 추가 거점 발굴 등 후속 사업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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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섬산련, ‘K-섬유패션 주간 2025’ 일환,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 개최

 섬산련, ‘K-섬유패션 주간 2025’ 일환,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 개최

AI·디지털 전환 시대, 산업계·학계·청년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 마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1114, 섬유센터 3층에서 39회 섬유의 날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섬유패션 주간 2025’ 행사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맞아 산업계학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섬유패션 관련 학과 교수진과 전공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은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 간 실질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조강연, 기업 세미나, 산학 네트워킹 등 현장 수요 기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박성호 교수는 ‘AI·디지털 전환과 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섬유패션산업이 기술과 감성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HS효성 종합기술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세아상역 스튜디오랩 무신사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원사·패션·벤더·패션테크·유통 등 스트림별 산업 트렌드와 인재상을 공유하며, 섬유패션 전공자들은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계학계 네트워킹 세션에는 한국의류산업학회,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등 주요 학회장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석해 섬유패션 대표기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인재 취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섬산련 정민화 상무는 이번 포럼은 산업과 학계, 그리고 청년 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로, 섬유패션산업의 지속 성장은 결국 인재에 달려 있다, “이번 포럼이 청년들이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섬산련은 지난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텍스파 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섬유패션 기초부터 AI,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까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획·개발해 섬유패션 전공자 및 재직자, CEO 등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문의: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아카데미실(T: 02-528-4044 E : mandy48@kofoti.or.kr )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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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산찬섬유 피문찬 대표, 청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산찬섬유 피문찬 대표, 청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지역사회·산업계 등 지속적인 사랑의 나눔 실천 이어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15, 대구 소재 산찬섬유 피문찬 대표이사가 청도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문찬 대표이사는 청도군 매전면 중산리 출신으로 현재 대구에서 섬유 사업을 운영하며, 모교인 청도중앙초등학교에 2천만 원, 모계중고등학교에 1억 원,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을 통해 섬유패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12천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24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피문찬 대표이사는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의 생활인구가 34만 명으로 증가한 것은 고향을 사랑하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이번 기부가 청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피문찬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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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섬산련, 생성형 AI 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섬산련, 생성형 AI 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생성형AI 기반 창의적 디자인 25개 우수작품 선정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 “Organic Motion”



박동준 기념사업회 특별상



 

MCM 은상



MCM 은상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한국패션디자인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두 달간 생성형 AI 패션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AI를 활용해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보여준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국내 38개 대학을 비롯해 패션기업의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해, 333건의 작품이 응모되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공모전과 연계해, 생성형 AI 패션디자인 교육을 희망하는 대학 또는 개인에게 무료 시스템(후원: VIIMstudio)과 방문 강좌 11회를 제공해 268명이 수강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MCM과 생성형 AI의 융합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창작의 장을 마련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MCM의 시그니처 가방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성형AI 솔루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제안했다.

 

1단계 AI로 제작한 패션디자인 이미지 심사를 통과한 40개 작품을 발표하고, 해당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AI 영상을 평가하는 2단계 심사를 진행했다.

 

전문심사위원단의 종합 평가 결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1, 상금 200만원), 특별상(1, 상금 100만원), 금상(1, 150만원 상당 MCM 상품) 등 수상작 25점이 선정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에는 참가자 이유림의 작품명 ’Organic Motion‘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생명체의 근원적인 형태인 DNA 이중나선 구조와 유기적인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크림색 가죽과 메탈릭 소재의 강렬한 대비와 MCM 브랜드의 모노그램 패턴으로 표현했다.

 

박동준 기념사업회 특별상에는 홍익대학교 김민서, 박수빈의 작품명 ’Knotting Heritage, Weaving Future‘이 선정됐다.

 

한국 전통 매듭법과 가죽 위빙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시간과 정성으로 직조된 문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MCM 금상에는 한국 전통 보자기의 조각보 패턴과 노리개의 장신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가자 박규선의 ‘Ornament of Seoul’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은상 인하대학교 권한별의 ‘The Giwa Bag’, 참가자 김용만의 ‘Spider Web Collection’ 등 총 25개 작품이 발표됐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패션디자인의 미래를 탐험하는 장이 되어, AI가 창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고, 패션과 AI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수상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2025ksfdcontest.com/) 또는 패션넷(https://www.fashion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의 AI 영상은 유튜브 @KOFOTITVOfficial에 업로드되며, 섬유센터와 MCM 일부 매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15() 섬유센터 3층에서 2025패션문화분야 공동학술대회(https://jcfc2025.com/)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 콘테스트는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빅데이터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패션과 AI 기업 간의 혁신 협업을 촉진하고, 생성형AI 기반의 창의적 디자인 성공 사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융합실 안가영 과장(02-528-4059, gyahn@kofoti.or.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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