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융합섬유연구원·(주)산우, 구리 폐기물 이용한 리사이클 CCR 개발 박차
구리 폐기물 80% 이상 사용, 정련 가공 통해 Cu Rod로 재가공 기술개발
▶기존 Cu Rod 제품사진(예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전력선과 통신선, 변압기 등에 쓰여지는 Cu Rod를 주력으로하는 ㈜산우(대표 공석범)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도 :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시장대응형)’에 ‘구리 폐기물 80% 이상을 이용한 리사이클 CCR(Continuous Cast Rod’ 과제가 기획·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 간, 국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리사이클 CCR 개발을 진행한다.
이번에 연구개발 될 리사이클 CCR은 모터, 동파이프, 석도금 전선, 에나멜선 등과 같은 구리 폐기물 80% 이상 사용, 정련 가공을 통한 Cu Rod로 재가공 함으로써 지속가능은 물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서는 리사이클 CCR의 물성 분석 및 생산 중에 발생하는 불량(표면크랙)을 비파괴 분석으로 자동·선별하는 공정 개발을 중점적으로 맡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산우는 최적의 생산공정 개발을 통해 연구개발 후 리사이클 Cu Rod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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