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동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연계
봉제 초급·중급 특화 실습 교육 과정 총 4회, 꿈드림공작소 특강 운영
지역 봉제 소공인 경쟁력 제고 및 생산현장 기술력 향상에 효과 기대
부산서동의류제조소공인특화지원센터(운영기관: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 센터장 : 장기환)는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와 협력해 2025년 지역소공인육성 사업의 일환인 ‘소공인 성장지원 봉제 특화 교육(초급·중급)’을 운영하고, 과정별로 총 4회의 꿈드림공작소 실습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소공인의 봉제 기술 역량 강화 및 실습 중심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초급 과정은 2025년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중급 과정은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각각 40시간씩 진행했다.
특히, 두 과정 모두 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내 ‘꿈드림공작소’를 방문해 특화된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초급 과정 꿈드림공작소 방문 특강의 경우, 1차: 2025년 9월 4일 / 미니크로스백 제작 실습, 2차: 2025년 9월 16일 / 시제품 제작 실습(앞치마)를 진행, 기초 봉제 실습과 함께 간단한 시제품 제작 경험을 제공해 초기 교육생의 기초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중급 과정 꿈드림공작소 방문 특강은 1차: 2025년 10월 30일/ 토트백 제작 실습, 2차: 2025년 11월 13일 / 시제품 제작 실습(모자)를 진행, 자켓 제작 등 난도가 높은 봉제 공정을 교육하고, 실습 중심 특강을 통해 실제 제작 역량과 공정 이해도를 강화했다.
센터 관계자는 “폴리텍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되는 지역소공인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봉제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 및 생산현장 전반의 기술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