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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신소재 트렌드 및 섬유패션 DX 전략 세미나 성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신소재 트렌드 및 섬유패션 DX 전략 세미나 성료

AIDX 기술 접목해 생산성 높이고, 지속가능성 강화하는 방안 모색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1022, 국제회의장에서 ‘26/27 시즌 신소재 트렌드와 미래 섬유패션 DX 전략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전 세계 패션 시장은 ESG 규제 강화, 공급망 불안정, 소비자 가치 변화 등으로 인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 cycle Management) 그리고 디지털화된 소재·생산·유통 시스템이 기업 혁신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처럼 급변하는 글로벌 제조 환경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이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글로벌 신소재 트렌드, AI 기반 비주얼 콘텐츠 혁신, 글로벌 브랜드의 디지털 전환 사례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심명희 상무는 ‘26/27 시즌 PV(프리미에르 비죵) 소재 트렌드를 주제로 다가오는 시즌을 주도할 글로벌 소재 동향을 소개했다.

 

심상무는 프랑스 파리 PV 전시회 현장에 직접 참가해 확인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소재 소싱 전략 방향과 함께, 친환경·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패션산업의 흐름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라온버드 천세욱 대표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솔루션 LaonGEN을 소개했다.

 

모델이나 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없이도 착장 이미지와 배경만으로 룩북과 화보를 자동 생성해 기존 2~3주 걸리던 의류 제작 기간을 3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비용을 최대 80%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센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 한승경 대표는 많은 글로벌 패션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AI 기반 PLM 시스템을 소개했다.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원가 관리, 공급망 가시성, 3D 샘플링, 지속가능성 확보 등 AI 기술이 제조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이고 있는 실제 사례들이 공유됐다.

 

한승경 대표는 “AI와 데이터는 더 이상 보조 도구가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섬유·패션 제조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흐름임을 강조했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산업계와 연구기관, 관련 기업이 AIDX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고자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소규모 기업이 실제 PLM을 활용해 생산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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