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요일

KOTMI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셀룰로스 나노 섬유소재 산업화센터준공식 개최

탄소 저감형 기능성 셀룰로스 나노섬유 응용 소재ˑ부품 상용화 기업지원 허브 선언

지속가능 기반, 신수요 연관산업 대상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수행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 www.kotmi.re.kr )114, 경산 4일반산업단지 내 (경북 경산시 진량읍 공단7166)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배한철 도의원과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연구기관, 기업 대표와 대학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센터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기념사, 축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구ˑ분석실과 소재 추출 및 제품을 제조하는 37종의 장비 가동 상황을 둘러봤다.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는 식물유래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하는 탄소 저감형 기능성 나노소재로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본 센터는 국내 최초의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전문 산업화센터로 2022년부터 48개월간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경산시로부터 총사업비 224억 원을 지원받아 구축했다.

 

3,000부지에 지상 3, 면적 2,787규모로 소재 생산부터 최종 제품화까지 전 주기적 원스톱 공정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 반응실, 소재 생산실, 소재 복합화실, 제품화 실증실, 시험ˑ분석ˑ평가실 등 6개의 핵심 시설을 조성했다.

 

센터에서는 셀룰로스 추출, 전처리, 나노화 및 표면 개질 등의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 소재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셀룰로스 산업 전반을 위한 섬유 추출 제조 분석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한 셀룰로스 나노섬유 응용 소재ˑ부품 상용화 기업지원으로 다양한 신수요 연관산업 대상의 제품 연구·개발 사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KOTMI의 성하경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산업은 환경 보존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가 우리나라 친환경 소재 산업의 핵심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22년 전 섬유기계연구소로 출발한 KOTMI가 그동안 혁신과 융합을 거듭하면서 첨단분야 연구기관으로 성장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 “최근 5년간 AI, 로봇,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한 결과 46명이던 직원 수가 9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최근 KOTMI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부품인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AI 팩토리 얼라이언스섬유 분과 간사 기관의 역할과, ‘AI 팩토리휴머노이드 로봇분과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재생 탄소섬유 제조 장치 및 제조 방법을 2억 원에 업체로 기술이전 하는 등 기업지원에 힘 쏟고 있으며, 올해 초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지속 가능성 및 재생 기술 부문기술 혁신상을 받았다KOTMI의 발전상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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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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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2025 홀리데이 캠페인 ‘The Gift for New Adventures’ 공개

 코치, 2025 홀리데이 캠페인 The Gift for New Adventures공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코치 가방과 함께 새로운 도전 향해 나아가는 모습 담아

태비백, 엠파이어 캐리올 백, 브루클린 숄더 백 등 코치 가방 컬렉션과 함께

코트, 재킷,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연출한 홀리데이 스타일링 선보여



 

‘The Gift for New Adventures’ 캠페인 화보 (사진 출처: Coach)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2025 홀리데이 캠페인 ‘The Gift for New Adventures(새로운 여정을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코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시작을 향한 용기를 전한다.

 

2025 홀리데이 캠페인에는 코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그룹 i-dle 소연(SOYEON), 배우 엘 패닝(Elle Fanning)과 찰스 멜튼(Charles Melton), 모델 겸 배우 코우키(Kōki)를 비롯해 새롭게 코치 패밀리에 합류한 싱어송라이터 그리프(Griff)와 레이븐 리네이(Ravyn Lenae)가 참여했다.

 

여섯 명의 인물은 각자의 다채로운 재능과 개성, 자신감을 통해 코치의 브랜드 철학 Courage to Be Real(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를 표현했다.

 

포토그래퍼 겸 디렉터 댄 벨리우(Dan Beleiu)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코치 가방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짧은 에피소드 형식의 비네트(Vignette)로 담아냈다.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여행을 떠나거나, 취미를 즐기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에 오르는 순간, 동반자로서 코치 가방이 함께한다.

 

여섯 명의 인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과 함께 코치의 아이코닉한 태비백과 엠파이어 캐리올 백, 브루클린 숄더 백, 모트 메신저 백, 테리 백, 노리타 백 등 코치 대표 아이템이 매개체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테디 코트, 시어링 푸퍼 재킷, 플록 드레스, 가죽 재킷, 소소호 스니커즈 등 다양한 의류 및 슈즈가 어우러져 홀리데이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진일 기자>

 


한국섬유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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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 월요일

경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투엔, 美 KIC DC 테크 서밋에서 Change Maker Award 수상!

 경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투엔, KIC DC 테크 서밋에서 Change Maker Award 수상!

막증류 기반 독자적 수처리 기술,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 다시 한번 입증

에너지 30% 절감, 용수 회수율 80% 달성, 지속 가능한 물 생산 기술의 혁신적인 대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입주기업 투엔이 지난 10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개이더스버그에서 열린 9KIC DC 테크 서밋(Tech Summit)’에 참가해 글로벌 IR(Investor Relations) 경연에서 ‘Change Maker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투엔이 보유한 막증류(Membrane Distillation, MD) 기술 기반의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의 혁신성과 글로벌 시장 잠재력을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입주기업 투엔은 2021년 설립되어 2023년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공장동으로 입주해 유수 분리, 폐수 정제, 수전해 기술 등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유망기업이다.

 

특히,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기업에 유수 분리기를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투엔의 핵심기술인 막증류 기술은 에너지 소비를 기존 역삼투압(RO) 방식 대비 30% 절감하는 동시에, 용수 회수율은 80% 이상으로 월등히 높아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물 생산 기술의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엔은 현재 독자적으로 막증류 기술의 스케일업(Scale-up)에 성공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딥테크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해수담수화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이차전지 공정 폐수 및 방사능 폐수 처리 등 새로운 응용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투엔의 기술은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KIC DC Tech Summit에서의 성공적인 IR 발표와 ‘Change Maker Award’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투엔 김재훈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글로벌 IR 경연 수상은 우리 팀이 보유한 기술의 시장성과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막증류(MD) 기술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산업 전반에 적용하여 지속 가능한 혁신을 창출하는 체인지 메이커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투엔의 혁신 기술은 전 세계적인 수자원 관리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크게 성장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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