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한국섬유마케팅센터, ‘ISPO Munich 2025’ 공동상담관 운영, 글로벌 수출 판로 개척

 한국섬유마케팅센터, ‘ISPO Munich 2025’ 공동상담관 운영, 글로벌 수출 판로 개척

현대화섬 등 총 12개사 참가, 114건 상담실적, USD266만불 규모 상담실적 기록

 

 



ISPO Munich 2025 공동상담관



ISPO Munich 2025 E-Card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 이사장 황화섭)1130일부터 1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SPO Munich 2025’ 전시회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DYETEC연구원, 계명대학교와 함께 공동상담관을 구성·참가했다.

 

이번 공동상담관에서는 현대화섬을 비롯해 전년 대비 2개사가 증가한 총 12개사가 참가했으며, 114건의 바이어 상담실적과 USD266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전시회가 일요일 개최된 가운데, 전년 대비 바이어 상담건수는 줄어들었지만 상담액은 증가했다.

 

비고

상담건수

상담액($)

2023

156

$1,064,900

2024

208

$1,275,000

2025

114

$2,660,000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공동상담관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모션물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전시 현장에서 부스 디스플레이와 바이어 상담도 지원하는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 실시해 참여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KTC는 참가기업의 바이어 상담 매칭 지원을 위go KTC 자체 보유 바이어 데이터에 E-Card를 발송 및 현장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DYETEC연구원은 참여기업에 기술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매칭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전시회 기간 중 Canada Goose, On Holding AG, Inditex, Red Run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에서 공동상담관을 방문했으며, On Holding AG현대화섬과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랩의 초경량 나일론과 스트레치 소재를 Satisfy Running대웅에프엔티의 스트레치 소재의 제품 우수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Canada GooseMr Clement Chan기능적으로 뛰어한 한국산 자켓용 Soft shell 원단을 소싱 중인데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공동상담관의 한 업체와 상담하게 돼 만족하며, 한국산 원단을 구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TC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지향적인 마케팅 활동과 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가 절실한 섬유기업들에게 판로 개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차관 일행, DYETEC연구원 방문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차관 일행, DYETEC연구원 방문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공동 협력 확대 위한 회담 진행

 

 

 

 


 


 

DYETEC연구원(원장 최재홍)2025122,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고위급 대표단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한타지키스탄 섬유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양국 정부 간 산업·투자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섬유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Nazar Aziz Savzali 산업신기술부 차관, Sufizoda Shohin Hayrullo 국제협력 국장, Negmatova Taskina 주한 타지키스탄 참사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권동석 주타지키스탄 대사도 함께해 협력 논의에 힘을 더했다.

 

DYETEC연구원에서는 최재홍 원장, 미래환경대응단(글로벌그룹) 등이 참석해 기술 협력·투자 확대 방향, 타지키스탄 섬유기술센터 설립, 기술인력 역량 강화 등 폭넓은 의제를 논의했다.

 

대표단은 DYETEC연구원·타지키스탄의 협력사업 소개, 점심 간담회, 기업지원 쇼룸, Pilot 실험동, 염색가공·DTP 시설 투어 등 약 3시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의 섬유기술 및 R&D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타지키스탄 Nazar Aziz Savzali 차관은 한국의 섬유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DYETEC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타지키스탄 섬유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YETEC연구원 최재홍 원장은 이번 타지키스탄 대표단의 방문은 양국이 섬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함께 육성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며, “DYETEC연구원은 타지키스탄 섬유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전문가 파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며, 이번 논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현 미래환경대응단장은 “DYETEC연구원은 친환경 염색공정, 물절감·에너지 효율 기술,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 등 미래형 섬유공정 전환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타지키스탄 정부 및 산업계와 함께 환경 대응형 섬유기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해 양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YETEC연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섬유기술센터 설립 사업 PMC 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기술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약 체결을 준비 중이다.

 

본 섬유센터 설립 사업은 섬유센터 건축, 핵심 기자재 구축, 섬유 전문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 고위급 대표단 방문은 향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