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섬산련, 2025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포럼 성료

섬산련, 2025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포럼 성료

DPP 시범사업·K-에코디자인 기준안 마련 등 지속가능 전환 기반 마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1215, 서울 섬유

센터에서 ‘2025섬유패션산업()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Sustainability and Circularity in Textiles)포럼 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한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는 산업통상부,학계,연구기관,섬유·패션기업 관계자 등 120명의 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U 에코디자인 규정과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 성과를 확인했다.

 

총회에서는 SCT 포럼을 통해 추진된 디지털제품여권(DPP) 시범사업, K-에코디자인 가이드라인 기준 마련, 에코디자인 연계 친환경 제품 사업화 시범사업, 폐섬유·폐의류 자원순환 실증사업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주요 실행 성과가 공유됐다.

 

DPP 분야에서는 섬유패션 산업을 대상으로 한 DPP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블랙야크, 현진스포텍, 신티에스 등 3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통해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하고 QR코드 기반 DPP 정보 구현에 대한 실증 사례를 제시했다.

 

에코디자인 분야에서는 EU 에코디자인 규정(ESPR) 요구사항 분석과 산업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한국형 에코디자인 가이드라인 기준()을 도출했다.

 

아울러 이를 실제 제품 생산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 시범사업을 통해 에코디자인 기준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지자체와 연계해 봉제공장 폐자투리 원단 약 4톤 규모의 수거-선별-자원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국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 과장은 총회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 섬유패션 생태계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제도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과 현장 실증 확대를 통해 산업계의 대응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섬산련 관계자는 “SCT 포럼이 정책 논의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직접 참여해 성과를 검증하는 실질적인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DPP,에코디자인,자원순환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강화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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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임직원 ‘플로깅(Plogging) 데이’ 환경보호 활동 전개

 경북테크노파크 임직원 플로깅(Plogging) 데이환경보호 활동 전개

지역사회와 ESG경영실천 강화, 임직원 화합·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217, 경산 남매지 일대에서 임직원 10여 명과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Plogging) 데이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2018년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대중화되기 시작해 가치 소비건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능동적인 친환경 실천 문화로서 주목받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플로깅 활동을 시행하며, 환경보호와 ESG경영 가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임직원들은 남매지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 활동 외에도 농가 일손 돕기, 산불 진화 및 수해복구 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법인의 사회적책임경영(CSR)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기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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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글로벌 섬유패션 트렌드 및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 개최

 섬산련, ‘글로벌 섬유패션 트렌드 및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개최

미주 시장 전문가 3명 초청, 수출 확대 위한 현장 중심 전략 공유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218, ‘글로벌 섬유패션 트렌드 및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시장별 소비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 국내 섬유패션 기업의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수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브랜드 및 미국 현지 기업에서 활동 중인 바이어 3명을 초청해 최신 소싱 트렌드와 현장에서 체득한 실제 사례 기반의 분석 내용을 심도 있게 공유하는 자리였다.

 

먼저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김광현 부장은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의 주요 소싱 트렌드와 지속가능성 요구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

 

이어 미국 기반의 글로벌 패션기업 더레비그룹(The Levy Group) 도하영 디렉터는 타하리(Tahari), 던레비(Dawn Lavy) 등 여성복 브랜드 사례를 중심으로, 런웨이 트렌드 및 아우터 소재 수요 경향을 분석한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존 바바토스(John Vavatos)와 클럽 모나코(Club Monaco) 등에서 다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낸 삼성C&T 뉴욕지사의 남윤형 디렉터는 액티브웨어·멘즈웨어 중심의 미국 현지 시장 수요 변화와 바잉 패턴을 공유해 참가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뉴욕·파리 춘계 텍스월드한국관 참가업체 사전간담회와 공동개최됐으며, 뉴욕에는 24개사, 파리에는 31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관 참가업체에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라온버드가 AI 룩북 생성 서비스 라온젠(LaonGen)’을 활용한 화보 제작을 무료 제공하며, 섬산련은 해당 화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해외 시장별로 요구하는 제품 특성과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수출 확대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와 혁신적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 한국 섬유소재 기업들의 글로벌 전시 참가 준비와 효과적인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체명 : 가다다순)

2026 뉴욕 춘계 텍스월드 한국관 참가업체

(24개사)

2026 파리 춘계 텍스월드 한국관 참가업체

(31개사)

다온패브릭

다인인터내셔날

대영패브릭

대영합섬

대천나염

더블유텍스

모다끄레아

보노텍스

베일러텍스타일

비엔에스

에스케이텍스

에이치엔투

일중글로벌

삼우디티피

신일텍스

씨에프

우정텍스

지레가씨

진이텍스타일

차맥스

프로그

피플엔네이쳐

텍스프렌드

해원통상

가림텍스

다인인터내셔날

대천나염

더블유텍스

도이섬유

럭스

마이라텍스

백산자카드

보노텍스

비케이텍스

에스케이텍스

에이치엔투

엠제이유나

연성화섬

오엔케이

인텍스상사

제이랜드코리아

종혁무역

주노임팩스

지레가씨

지오실크

지오코퍼레이션

진이텍스타일

케이비티에스

케이아이텍스타일

파워글로벌

프로그

태림무역

티엘

호신섬유

화창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