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MOU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MOU

로봇섬유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양 기관 직원들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1218, KIRO 본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섬유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유와 로봇 분야 간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고, 양 기관의 기술·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극한환경 대응 로봇 보호기술 공동 개발, 로봇-섬유 융합 분야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 협력, 전문인력·기술·시험장비·정보의 상호 교류, 기술세미나·포럼 등 산··연 협력 네트워크 공동 운영, 공동 기획·표준·인증 체계 구축 및 사업화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고기능성 섬유 소재와 로봇 플랫폼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재난·안전 분야 로봇 외피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맞춤형 외피 및 보호 기술 등 실질적 연구 협력 과제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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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힐염직(주), ‘염색공정 Zero-Emission’으로 친환경 제조 혁신 도전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 육성 ‘민관 맞손’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 육성 민관 맞손

국립농업과학원, ‘양잠산업곤충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업무협약

첨단 생산기술 보급, 전문가 상담, 산업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1219, 대한잠사회 회의실에서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 한미양행(대표이사 정명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목표는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에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 생산기술병해충 관리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는 잠구류시설뽕나무 구매유휴 잠실 임대 등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한미양행은 산업 수요 기반의 표준 생산기술 제공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협력 등을 맡아 기술-정착-산업화를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앞서 지난 11,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시연회와 청년농업인 육성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 사육 기술 현장 적용성, 청년농업인의 기술 수요와 어려움을 듣고, 민관 교류 필요성에 힘이 실리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방혜선 부장은 양잠곤충 산업은 대체식품, 기능성 소재 등 미래 식량 산업의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세대가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립농업과학원은 양잠산업곤충의 품종 육성, 사육 기술, 병해충 관리, 기능성 소재 연구와 산업화 기술 개발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스마트 사육 기술과 현장 실증, 기술 보급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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