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산악레저스포츠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산악레저스포츠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MTB 랠리, 산악 골프, 캠핑 기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종목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모델 개발, 소멸 위기 지자체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 회장 강태선)가 대한민국 산악레저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기 종목개발과 선수육성,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산악레저스포츠 종목개발과 선수관리 프로그램,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협회는 MTB 랠리, 산악 골프, 산악 트레일러닝, 야외 피트니스 레이스, 캠핑 기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종목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선수·동호인 훈련캠프 운영 국내 최대 규모 산악레저스포츠대회 개최 운동효과 및 동작분석 부상예방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제공 활동기록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소비 유도 모델 개발 등 지역 소멸 위기 지자체 상황에 맞춤형으로 특화해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악레저스포츠 페스티벌 장수야 놀자>

<장수산악레저페스티벌, 채수훈 전무이사>

 

특히, 협회는 인구소멸지역을 대상으로 산악레저스포츠를 접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 부안에서 해양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토부 민관상생협약사업을 통해 장수군과 함께 한국의 ‘K-샤모니(Chamonix)’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5년에는 회원사 스노우라인(캠핑), 위아위스(자전거)와 함께 지역 상생 기업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 캠핑·트래킹 행사 장수야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지역 상권과 연계된 미션을 수행하며, 소비를 유발, 1인당 평균 관광소비액을 212천 원으로 끌어올려 전북 평균(36천원)5.9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수야 놀자, 행사 참여자 지출항목 분석>

<여행1인 소비지출액 비교, 장수군 212천원>


협회는 2026년부터 K2코리아, 스노우라인, 위아위스, 280랠리, 자전거연맹, 관련 기업 및 스포츠단체등과 함께 피트니스 레이스와 MTB 랠리 등 산악레저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장수군 산림레포츠센터에서는 선수훈련캠프와 기업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선수, 동호인, 관광객,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스포츠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전라북도 동부산악권(장수·무주·임실)을 중심으로 AI 기반 아웃도어스포츠 플랫폼 구축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야외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국 인구소멸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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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기업 맞춤형 원사 개발 및 공급으로 수출지원 역할 톡톡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기업 맞춤형 원사 개발 및 공급으로 수출지원 역할 톡톡

서진텍스타일의 해외 바이어 요구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 맞춤형 개발·지원

 



 사진.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 단면(: 모식도, : 실제 단면)

 

 

여성 자켓용 원단을 주로 생산해 유럽, 미주로 수출하는 대구 소재의 서진텍스타일(대표 김문탁, www.garmentdyeing.co.kr )은 올 상반기에 이탈리아 바이어로부터 100% 리사이클 나일론/폴리에스터(N/P) 복합사를 적용한 소재를 오더·수주했다.

 

서진텍스타일은 국내에서 해당 품종의 원사가 생산되지 않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을 찾아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의 개발과 생산을 의뢰했다.

 

N/P 복합사는 생산공정에 따라 최종 의류 제품의 감성 품질이 크게 좌우돼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

 

,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생산처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아야만 친환경 원단의 최종 수출이 가능하다.

 

KTDI는 차별화 신규 원사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해 기업의 친환경 원사 생산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KTDI는 폐PET병 플레이크로부터 폴리에스터 원사의 원료 물질을 직접 생산하는 설비뿐만 아니라 양산 설비와 동일한 구조의 파일럿 원사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이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 원사를 지원할 수 있다.

 

KTDI는 자체 생산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료와 함께 재생 나일론 원료를 입수해 N/P 복합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나일론 원료는 원사 제조 시 수분율 제어 측면에서 폴리에스터보다 난이도가 높고, 재생 원료 특성상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KTDI에서 이를 잘 해결한 것이 N/P 복합사 개발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KTDI의 원사를 공급받아 고감성친환경 여성 자켓용 원단 신제품을 개발한 서진텍스타일은 성공적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향후, 다양한 추가 제품을 제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KTDI는 섬유 업계의 친환경 신제품 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리사이클 기반의 고부가가치 차별화 원사 개발을 확대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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