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금요일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의 핵심, ‘맞춤형 혁신 패키지’ 지원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의 핵심, ‘맞춤형 혁신 패키지지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공고(2.27.() ~ 3.13.())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분야,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역량 확대를 통한 지역산업 및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26년도 수요기업 2차 모집 공고(227() ~ 313())를 실시한다.

이번 2차 공고는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지역성장바우처유형의 수요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48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 그 외 4개 유형 일반바우처, 탄소중립바우처, 중대재해예방바우처는 지난 1(‘25.11~12)에 공고를 완료했고, 재기컨설팅은 수시 접수 중)

 

지역성장바우처는 지원 대상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 기업지역특화연계형(100억원), 지역의 전통 제조업체지역자율형(25.4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지역소공인성장형(22.6억원)이 주요 지원대상이다.

첫 번째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바우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평가를 면제하는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자체가 지역의 특화산업 전략에 따라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기부가 선정하여 지원하는 협업형 프로젝트

두번째 지역자율형바우처는 지역의 전통제조업과 지역주력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지방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약 25.4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세부 내용은 각 지방청의 개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지역소공인성장형바우처는 제조설비 미비 등 기술·제품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 소공인의 사업화 촉진 지원을 통해 기술·제품 경쟁력 제고 및 시장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신규 설계된 바우처이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약 22.6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립스(’23~’25), 립스(’25), 로컬 크리에이터(’23~’25), 강한소상공인(’22~’25), 신사업창업사관학교(’15~’25)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27()부터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을 통해 공고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www.mssmiv.com)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지역성장바우처) 사업 개요

 

사업목적

 

지역산업 및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역량강화

 

사업내용

 

지원대상 : 최근 평균(3) 매출액 14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 및 중기업

 

지원내용 :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을 서비스 공급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

 

지원규모 : ’26652억원 중 (2) 148억원

 

지원금액 : 기업당 50백만원 한도(정부지원금 기준)

 

보조율 : 수요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40 ~ 85% 차등 지원

 

 

매출액 기준

3억원 이하

10억원 이하

50억원 이하

140억원 이하

140억 초과(중기업)

보조율

85%

75%

65%

45%

40%

** 재기컨설팅의 경우 별도의 보조율 적용

 

지원분야 :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15개 프로그램 중 지역성장바우처는 8개 프로그램 지원

분야

프로그램

컨설팅(6)

경영기술전략, AXDX, 탄소중립, 중대재해예방, 진로제시, 회생

기술지원

(7)

시제품 제작, 시스템 및 시설구축, IP기반 기술사업화, 제품시험·인증·연구장비활용, 시제품 제작(탄소), 에너지효율향상 시스템 및 시설구축,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 및 시험

마케팅(2)

디자인 및 브랜드 지원, 광고 및 홍보지원

 

< 2차 공고 지원대상 유형 및 지원내용 >

바우처 유형

세부유형

주요 내용

지원 서비스

지역성장

바우처

(148억원)

지역특화
프로젝트

연계형

(100억원)

지역 주축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가 기획한 과제(레전드50+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컨설팅(2), 기술지원(4), 마케팅(2)

지역자율형

(25.4억원)

지역의 전통제조업 등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방중기청이 기획한 과제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소공인

성장형

(22.6억원)

지역 소공인의 기술제품 경쟁력 제고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 립스(’23~’25), 립스(’25), 로컬 크리에이터(’23~’25), 강한소상공인(’22~’25), 신사업창업사관학교(’15~’25)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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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샷 핵심 임무 ‘휴머노이드’, 출연연 원팀으로 세계 주도권 선점 ‘출연연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 발족 지능(Brain)·본체(Body)·데이터(Data)에 핵심 역량 결집

 K-문샷 핵심 임무 휴머노이드’, 출연연 원팀으로 세계 주도권 선점

출연연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발족

지능(Brain)·본체(Body)·데이터(Data)에 핵심 역량 결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227, 대전에서 주요 출연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연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국제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해, 그간 다기관으로 분산 추진돼 온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발족됐다.

 

최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은 단순한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집약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으로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해외 시장은 테슬라 등 민간 혁신을 앞세운 미국과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AI)’을 국가 핵심과제로 선포한 중국을 중심으로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부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을 범국가 사업(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임무()로 선정하고, 파편화된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묶는 한 팀(원팀, One-Team)’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시대 과학 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해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미션)를 과학 기술×인공지능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26.2)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능(Brain), 본체(Body), 데이터(Data)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주요 출연연의 핵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운영하지만, 향후 학계와 산업계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체제로 운영함으로써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

(분과별 역할) 실행 과제 도출, 이행 점검, 교류(네트워킹) 및 공동 협력 과제 발굴 등 수행

(성과 연계) 원천기술부터 데이터 기반 시설(인프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운영 방안 확정과 함께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지능 고도화의 핵심인 데이터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보유한 유용한 데이터를 협의체 틀 안에서 적극 공유·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기술 도약에 필수적이나 현재 부족한 핵심 데이터는 과감하게 새로 생성하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기반(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국제 경쟁에서 선점하기 위해서는 출연연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관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 공유하고, 필요한 핵심 데이터 생성이나 기반 시설(인프라)이 필요하다면 정부에 적극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착수 회의(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상반기 중 출연연 공동 협력 과제 발굴 및 신규사업 기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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