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섬유연구원,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개최
제9회~제13회(2019년~2024년) 역대 수상작 20점 공개 특별전
한지섬유, 니트, 리사이클 섬유 등 전북 섬유산업의 과거와 미래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주관하는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10.16.~17)과 익산시청(10.20.~21)에서 순회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2019년(제9회)부터 2024년(제13회)까지 최근 5개년간의 우수 수상작 20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북을 대표하는 특화소재인 한지섬유, 니트, 리사이클 섬유를 활용한 창의적 패션 디자인 작품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변화와 발전가능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4년간 이어져 온 디자인대전의 발자취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공유하고, 전북 섬유산업의 정체성과 미래방향성을 탐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은 2012년 시작된 이후 14년 동안 도내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 발굴의 허브 역할을 해왔다.
이번 특별전은 전북의 특화소재가 단순한 전통섬유를 넘어 국방·안전·산업용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으로 기대된다.
ECO융합섬유연구원(서민강 원장)은 “이번 전시는 전북이 가진 특화소재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섬유산업이 문화와 산업을 잇는 융합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 디자이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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