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 ‘2개 부문’ 수상
기업지원 체계 고도화 및 지역기반 창업 활성화 공헌 인정
전북 전주에서 11월 27일 개최된 ‘2025년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에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 창업보육 및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기업지원전략본부 박용완 본부장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창업유공자 부문)을 수상했다.
박 본부장은 창업기업 지원체계 구축,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성장 기반 마련, 전북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수의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도내 창업 생태계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연구원 에코파이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유디웍스는 익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유디웍스는 달팽이베개와 일자형 목베개 등 생활밀착형 기능성 베개 제품과 반려견 캐리어 가방을 개발하며, 기술기반 제품 고도화와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일자형 목베개는 스트링을 활용해 휴대와 사용 형태를 전환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기능성 제품군을 구축하며, 지역경제와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그간 중소벤처기업부 ‘BI 운영지원사업’,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술성장 지원,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기능성 검증, ▲디자인·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판로확대 연계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공을 체계적으로 도왔다.
서민강 원장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 중심의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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