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DYETEC연구원, 타지키스탄 섬유기술센터 설립, 기반구축 PMC용역 수주

  

 

DYETEC연구원, 타지키스탄 섬유기술센터 설립, 기반구축 PMC용역 수주

KOICA ODA 사업 타지키스탄 대표사 선정, 129일 본격 착수

타지키스탄기술대학교 섬유기술센터 건립, 전문 인력 양성 총괄

 

 



 



 

 

DYETEC연구원(원장 최재홍)이 타지키스탄 섬유 산업의 현대화를 이끌 핵심 파트너로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 전수에 나선다.

 

DYETEC연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섬유기술센터 설립사업의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PMC) 용역 주관사로 최종 선정, 지난 129일부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최근 한국과 타지키스탄 간의 산업 협력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DYETEC연구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섬유 기술 R&D 인프라와 그간 축적해 온 국제개발협력 노하우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본 프로젝트는 타지키스탄의 섬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DYETEC연구원은 섬유기술센터 건축 교육 기자재 구축 현지 전문 기술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DYETEC연구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최원석 글로벌그룹장이 총괄 책임자(PM)를 맡아 현지 수요에 최적화된 실무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기술 도입을 통해 타지키스탄의 지속 가능한 섬유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DYETEC연구원은 지난 2018년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섬유 협력 협정서를 체결한 이래, 2021년부터 3년간 타지키스탄 섬유 분야 생산 현장 애로기술 지도(TASK)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정부 및 학계와 긴밀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사업 착수 직전인 지난 122일에는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나자르 아지즈 사브자리(Nazar Aziz Savzali) 차관 등 고위급 대표단이 DYETEC연구원을 직접 방문했다.

 

차관 일행은 연구 시설을 시찰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번 PMC 수주는 이러한 고위급 교류가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 했음을 알리는 시발점이 됐다.

 

최재홍 DYETEC연구원 원장은 타지키스탄 섬유기술센터 설립 사업은 양국 섬유산업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현지 산업이 자생력을 갖고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이텍연구원은 향후 KOICA와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현지 조사, 기본 설계, 기자재 도입 등 사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양국 간 기술·산업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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