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ID’ 소재에서 패션완제품, AI-Tech까지, 원스톱 소싱 비즈니스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네트워킹 3월 4일-6일, 대구 엑스코(EXCO) 서관 개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리테일 바이어 초청,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에 방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가 주관하는 섬유패션산업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 이하 PID, www.previewin.com )’가 오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 서관에서 개최된다.
PID 사무국은 본격 개막을 앞두고 유럽, 미주, 중국 등 유력 바이어 초청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리사이클, 첨단소재, 산업용, 스포츠·기능성, 팬시·후가공, 스마트·자동화 섬유기계와 홈침장, 패션완제품, AI 패션테크 등 소재에서 패션완제품까지 원스톱 글로벌 소싱 전시회로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2026 PID는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리부트(RE : boot)’를 콘셉트로 첨단기술과 전통을 결합한 대한민국 섬유 산지의 강점을 살린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파타고니아(Patagonia), 룰루레몬(Lululemon), 데상트(Descente), 버버리(Burberry), 팀버랜드(Timberland)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리테일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지는 데 방점을 둔다.
참가업체로는 삼일방직㈜, ㈜영원무역, ㈜대현티에프시, 원창머티리얼㈜, ㈜해원통상, ㈜덕우실업, 알앤디텍스타일㈜, ㈜신흥, 서진텍스타일㈜, ㈜송이실업, ㈜씨엠에이글로벌, ㈜정안화섬 등 국내기업들과 중국, 대만, 인도 등 해외(6개국)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PID는 친환경·첨단소재·AI를 기반으로 한 혁신과 연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대구의 주력 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이 첨단 미래 신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화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참가업체별 개별 부스와 공동관을 비롯해, 2027 S/S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와 의상을 선보이는트렌드 포럼 이노베이션관, AI 기술과 스마트웨어가 융합된 AI-Tech 특별관을 구성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이 참가해, 예술적 감각을 갖춘 사진작가 로봇‘젠시 PB’를 전시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첨단 패션테크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백일, ㈜보광아이엔티, 수텍스㈜, ㈜대웅에프엔티, ㈜예스텍스타일턴설팅랩과 함께 참가해 기능성 및 산업용 소재 기반의 미래 첨단 섬유소재를 전시한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은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인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와 안동대마, 풍기인견 등 경북 친환경 소재의 글로벌 경쟁력과 산업적 활용 확산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대구경북섬유기계협회는 스마트·자동화 등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섬유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회원 기업들과 공동 참가해 글로벌 상담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중국, 인도, 대만 등 해외 6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6PID에서는 지역 소재를 100% 활용한 패션제품 패션쇼인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동시 행사로 전시장 내 패션쇼장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관련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와 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패션쇼로 행사에 소개된 패션제품을 온·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직물업체와 패션 전문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K-Fashion과 연계한 사업 활성화 모델로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PID 이후에도 패션쇼를 통해 선보인 지역 생산 소재와 패션 제품은 KTC 쇼룸에 상설 비치해 관심 있는 패션디자이너가 쉽게 지역 생산 소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친환경 에코 패션쇼(풍기인견, 천연염색)와 한복패션쇼를 개최해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AI시대, 변화하는 소싱 트렌드와 섬유산업의 새로운 기회(Rebooting Sourcing, Replacing the Rules)를 주제로 3일간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하며, 해외 바이어 대상의 산업시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이번 PID에서는 3D 전시장 도면과 내비게이터 기반 E-플로어 맵(E-Floor Map)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참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참관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부스별 체험 프로그램 등 보고·즐기고·체험하는 PID를 준비하고 있다.
PID조직위원장 한상웅 회장(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장)은 “이번 2026 PID는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개최된다. 국내 섬유패션업계와 관련 기관·단체, 연구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AI와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섬유패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시 사전등록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2월 28일까지 프리뷰인대구 홈페이지(www.previewin.com)를 통해 가능하다.
<김진일 기자>
www.smarttexcr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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