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 월요일

최재락 ㈜세왕섬유 회장, 제5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취임

 최재락 세왕섬유 회장, 5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취임

“AI 대전환시대,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섬유산업 패러다임 전환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226,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최재락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내빈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고 연합회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최재락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섬유시장은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다, “대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 업계를 대표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AI 대전환을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신임 회장은 경기 섬유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 확립이다.

최 회장은 이제는 경험과 직관을 넘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필수라며, “회원사 간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해 불량 예측과 공정 최적화가 가능한 검증된 혁신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회원사 확대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다.


그는 연합회의 힘은 결집력이라며, “참여 문턱을 낮춰 회원사를 두 배로 확대하고, 규제·인력난 등 현장의 애로를 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실리 중심의 강한 연합회 구축이다.

불필요한 형식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더블유미션 서강임 대표 5백만원, 성신섬유 정명효 대표 5백만원, 동림유화 서봉준 회장 1천만원, 오영 정진욱 회장 1천만원, 덕산엔터프라이즈방주득 회장 3천만원, 정우섬유 오병철 회장 3천만원, 영신물산 조창섭 회장이 5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신임 최재락 회장도 6천만원을 기탁하며, 책임 있는 출발을 알렸다.

회원사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아 조성된 이번 발전기금은 경기 섬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공동으로 마련하겠다는 업계의 연대와 결속을 보여주는 데에서 의미를 더했다.

 

끝으로 최재락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회원사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연대와 협력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변화는 언제나 두렵지만, 저는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믿는다,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가 회원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끝까지 함께 뛰겠다,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경기지역 섬유산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일 기자>


한국섬유경제신문

스마트텍스크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