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5일 수요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동명실크 차별화 실크 복합소재 ‘SILCREA’ 개발

한국섬유개발연구원-동명실크 차별화 실크 복합소재 ‘SILCREA’ 개발

실크와 PET 꼬임제어 복합 연사, 실크 소재의 피복 면적 45%가량 증가

실크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 특성 살린 원단 상품화




기존제품()과 실크/PET 복합소재인 SILCREA()의 단면 모식도 비교

 



기존제품()SILCREA()의 원사 측면() 및 직물표면(아래) 비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 이하 KTDI)동명실크(대표 신
상진
)와 함께 특수 연사 기술을 이용한 고품위의 실크-PET 복합소재인 ‘SILCREA’의 제품화에 성공했다.

 

동명실크는 경남 진주시에서 70여 년을 이어온 실크 제직 전문기업으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복 원단, 실크 벽지, 스카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KTDI는 자체 특허기술, 설비 인프라 및 공정 노하우를 활용해 실크와 PET를 복합 연사하는 과정에서 꼬임수와 꼬임 방향을 제어함으로써 실크 소재가 PET를 감싸는 피복 면적을 45%가량 증가시켜 원단에서 실크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 특성을 보다 더 발현될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동명직물 대표는 “SILCREA는 실크와 PET의 장점을 결합한 신소재로 의류생활용 소재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국내 섬유 중소기업이 KTDI의 기술 노하우와 설비 인프라 활용하는 데 있어 지역 간 거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KTDI는 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에 항상 열려 있으므로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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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 섬유 염색공정 불량 정밀 검출 시스템 개발 나서

 ECO융합섬유연구원, 섬유 염색공정 불량 정밀 검출 시스템 개발 나서

고속 AI 비전 시스템 통해 분당 60yd, 1mm 이하 불량 검출 시스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동효과형에 선정돼 염색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량 유형을 1mm 수준으로 정밀하게 검출하고, 자율적으로 품질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검사 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동효과형은 개별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동일 업종 기업들이 다자간 협업 방식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의 공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혁신성을 높이고 파급력이 큰 기술개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 지원해 다수 기업의 공동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직물과 편직물 염색가공 공정에서 고속 AI 비전 시스템을 통해 분당 60yd(54.8m) 수준의 검사 속도에서 1mm 이하 불량(오풀, 반점, 접힘, 수축, 구멍, 구김, , 변색, 색차 등)을 검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섬유산업에 적용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CO융합섬유연구원 서민강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 염색가공 공정의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해 섬유산업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섬유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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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요일

대구섬유산업 혁신의 중심, ‘2025 K섬유혁신포럼 리더십 네트워킹’ 성료

 대구섬유산업 혁신의 중심, ‘2025 K섬유혁신포럼 리더십 네트워킹성료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도약, 섬유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 목표

산업혁신, 기술교류, 젊은 세대 유입, 리더십 강화 중심,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K섬유혁신포럼(KTIF, Korea Textile Innovation Forum)은 지난 1028, 경북 경산 해내다컨트리클럽에서 ‘2025 K섬유혁신포럼 리더십 네트워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기업 및 기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산업 중심형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K섬유혁신포럼, 대현TFC, 신기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다이텍연구원,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자인, 부성TFC의 협력 및 삼일방직, 효성티앤씨의 뜻깊은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교류 오찬을 시작으로 리더십 네트워킹 및 만찬 교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섬유산업의 미래 방향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섬유혁신포럼은 202412월 설립 이후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포럼, 세미나, 정책 간담회,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56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받아 섬유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협력체로 새롭게 도약했다.

 

배진석 K섬유혁신포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산업계 리더들이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며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네트워킹 자리였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구기관,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섬유혁신포럼은 섬유기업이 주도하는 산업계 중심 협력 플랫폼으로 섬유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혁신, 기술교류, 젊은 세대 유입 및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요 기업의 대표들이 임원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지자체, 산업계,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협의 및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럼은 향후 정부·지자체·산업계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확대하고, 산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민간 중심의 핵심 산업혁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K섬유혁신포럼은 20241212, 1K섬유혁신포럼 개최(대구 인터불고호텔)를 시작으로 202544일 제2K섬유혁신포럼 개최(부산 BEXCO), 630K섬유혁신포럼 공익법인 공식 지정(기획재정부), 820일 제3K섬유혁신포럼 개최(서울 섬유센터)했다.

 

오는 1211(),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4K섬유혁신포럼을 개최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심층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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