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설치

스타트업 고민 한 곳에서 해결하는 민관 협력 통합지원체계 구축

 



전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연락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121, 경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민간 협·단체(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중소기업중앙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지원분야별 전문가, 선배 기업가(멘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7개에서 동시 개소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 창업 생태계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자의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의 시작을 선언한 자리로 지난 9월에 발표한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의 후속 조치다.

 

새롭게 출발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법무·세무·특허·노무 등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의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창업자 전용 통합 창구다.

그간 중기부는 센터 구축을 위해 10회에 걸친 창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으며, 민간 협단체와 연계하여 분야별 전문가, 대기업 퇴직인력, 성공한 선배 창업가 등 1,600여명의 자문단을 구성했다.

 

센터의 멘토로 참여하는 노타 채명수 대표는 창업 초기 직접 겪었던 애로를 공감하며, “단순한 조언을 넘어 선배 창업가로서 현장 경험과 실패까지 솔직히 나누며 후배 창업가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중기부는 주요 민간 협단체(정부 중기부, 민간협단체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중소기업중앙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민간 협력기관들은 각 단체가 보유한 법률 지원, 멘토링,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서비스 인프라를 원스톱 센터에 연계공유함으로써,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제 창업자들이 여러 곳을 찾아다니는 일이 없도록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창구를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구축했다, “이번에 마련한 원스톱 지원체계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행정·지원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장관은 센터 출범식에 이어 원스톱 지원센터의 현장 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 대표들과 함께 그간 지역 창경센터의 활동 내용을 점검하고, 원스톱 지원센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이번 창경센터와의 논의 내용, 업계 의견 등을 반영해 내년 1분기 중으로 온라인 원스톱 지원센터도 구축해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창업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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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폐의류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확산 선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폐의류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확산 선도

스마트 의류수거함 설치로 참여형 수거·재사용 모델 검증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의류수거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폐·중고 의류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부의 지속가능한 순환 섬유패션 생태계 지원 사업내 폐자원순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의류수거함은 그린루프()페이옷(Payiot)’ 서비스 기반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의류 상태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수거된 의류는 재판매 또는 기부로 재활용되며, 기부 선택 시 리워드의 1.5배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시범 운영은 11~12월 두달 간 섬유센터 입주기업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류·가방·신발 등 재사용 가능한 품목에 한해 보상이 제공된다.

 

섬산련은 수거량, 품목·등급별 분포, 참여자 수 등 데이터를 분석해 재사용·재활용 비중과 수거 효율성을 평가하고,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폐의류 순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섬유·패션 분야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정책·사업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분류·재사용 체계 고도화, 지자체·업계와의 협력 확대, 추가 거점 발굴 등 후속 사업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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