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요일

ECO융합섬유연구원, 탄소섬유를 이용한 초방열 히트싱크 특허등록

ECO융합섬유연구원, 탄소섬유를 이용한 초방열 히트싱크 특허등록

탄소 단섬유를 탄소 부직포로 제조, 초방열 가능한 섬유형 히트싱크

전기차 배터리, ESS, 반도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목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202511, 연구원 단독으로 초방열 탄소섬유 히트싱크(SUPER HEAT DISSIPATION CARBON FIBER HEAT SINK)’ 에 대한 특허를 등록(등록번호 : 10-2878022)했다고 밝혔다.

 

본 특허(초방열 탄소섬유 히트싱크)는 기존의 알루미늄 방열판(heat sink)의 비표면적보다 월등히 큰 비표면적을 가지는 탄소 단섬유를 탄소 부직포로 제조해 초방열이 가능한 섬유형 히트싱크에 관한 것이다.

 

단일 면으로 구성된 금속대비 섬유 가닥 하나하나가 가지는 비표면적이 크다(기존 알루미늄 히트싱크 대비 약 3,000)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비교실험(방열기구에 탄소섬유 히트싱크 적용 후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 기존 방열판과 비교)을 통해 진행된 결과물이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를 기반으로 방열패드 등 고성능 방열소재를 필요로 하는 전기차 배터리, ESS, 반도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CO융합섬유연구원 서민강 원장은 초방열 탄소섬유 히트싱크개발을 통한 특허등록 성과를 기반으로 탄소섬유소재 응용 및 방열소재 적용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을 목표로, 방열/난연/절연 소재와 고기능성 복합소재 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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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1회 부산 섬유‧패션‧봉제 정책포럼’ 성료

 ‘2025 21회 부산 섬유패션봉제 정책포럼성료

부산 제조업 재도약 위한 부산형 AI 첨단화 로드맵 전략공유

지속가능 성장 향한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 첨단화 전략 논의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이성근)123, 부산패션비즈센터 컨벤션홀에서 부산광역시 주최로 21회 부산 섬유패션봉제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섬유패션봉제 업계 기업인 및 산··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 첨단화 전략으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 제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개회사에서 이성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은 섬유는 실과 실이 잘 엮일수록 강해지듯 우리 산업도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욱 단단해질 수 있고, 첨단화는 거창함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 오늘 포럼이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을 미래로 탄탄하게 엮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유일의 종합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축사에서 지금의 열정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된다. 더 잘된다라는 덕담으로 포럼의 분위기를 상승시켰다.

 

포럼에서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유공자 포상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및 종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했으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장학금 및 장학 증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 업계 근로자의 자녀에게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수여식으로 포럼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퓨처웨이브 변형균 대표가 ‘AI 시대,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 첨단화 전략을 주제로, AI가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고 부산은 지금 중요한 시점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산업의 흐름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응한 부산형 AI 첨단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성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은 부산은 제조·물류를 모두 갖춘 패션 도시로 세계적으로 드문 케이스이며, AI 첨단화는 부산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강연에서 제시된 AI 기반 혁신 전략을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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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ECO융합섬유연구원-제로퀘스트 업무협약 체결

 ECO융합섬유연구원-제로퀘스트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ESG 실천 협력 본격화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넷제로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 제로퀘스트(대표 한해수)와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및 ESG 실천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탄소감축 플랫폼을 활용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ESG 실천 문화와 탄소감축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원은 제로퀘스트가 보유한 탄소감축 플랫폼 및 행동기반 저탄소 실천 모듈을 연구원 내 환경에 적용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탭퀘스트 계단오르기등 일상형 저탄소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의 참여도를 높이고 정량 기반 실천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민강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디지털 기반 ESG 실천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 참여를 시작으로 지역 산업과 함께하는 탄소감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섬유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ESG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