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요일

2026년 지식재산처 예산 전년대비 742억 증가한 6,308억원

 2026년 지식재산처 예산 전년대비 742억 증가한 6,308억원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 투자

 



 

2026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예산이 전년대비 742억원(13.3%) 증가된 총 6,308억원으로 122일 국회에서 의결·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6,261억원 대비 47억이 증액됐다.

 

지식재산처는 내년도에 진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고품질 심사심판 서비스 제공 및 우리기업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 투자한다.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심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심사기술 개발, 차세대 심사 시스템 구축 등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주요 수출국의 특허제도, 심사경향 등 실무정보를 우리 기업에게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 국내 특허·상표·디자인 선행기술조사 : (’25) 422억원 (’26) 513억원(+91억원)

** 인공지능 기반 특허행정 혁신 : (’25) 20억원 (’26) 36억원(+16억원)

*** 차세대 지식재산 행정 시스템 구축 ISP/BPR : (’26) 11억원(신규)

**** 해외 특허심사제도 분석 : (’26) 8억원(신규)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리기업이 지식재산을 담보로 안정적으로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국제적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맞춤형 해외 지식재산 전략을 통해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더불어, 우수 특허가 사장되지 않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식 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전략지원사업을 신설하고,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정책 현안 및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 담보 산업재산권 매입활용 : (’25) 23억원 (’26) 155억원(+132억원)

** 글로벌 지식 재산 스타기업 육성 : (’25) 120억원 (’26) 155억원(+35억원)

*** 지식 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전략지원 : (’26) 100억원(신규)

****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 : (’25) 11억원 (’26) 63억원(+51억원)

 

위조상품 및 모방상품으로 인한 우리기업의 피해를 원천차단하고 K-브랜드의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신설해 본격 대응에 나선다.

 

지식재산 보호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 위조상품 감정을 새로이 지원하고 우리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허 관리 전문 회사의 지식재산 소송으로부터 우리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편성했다.

 

* 한류편승행위 대응지원 : (’26) 94억원(신규)

** 인공지능 위조상품 판정 지원 : (’26) 29억원(신규)

*** 인공지능 활용 영업비밀기술 유출방지 지원 : (’26) 12억원(신규)

**** 해외 특허 관리 전문 회사 위기대응 기반구축 : (’26) 10억원(신규)

 

지식재산처는 2026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업 계획 수립 등 집행준비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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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산업용섬유 얼라이언스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섬산련, 산업용섬유 얼라이언스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산업용섬유,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속 기술혁신 대응 전략 모색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최병오,이하 섬산련’)122, 섬유센터 에서 산업용섬유얼라이언스기술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용섬유얼라이언스는 민·관이 참여하는 전문가협의체로 산업용섬유의 수요·공급 연계와 기술로드맵 구축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탄소중립요구확대, 친환경 소재 수요증가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 기술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세미나는 총 5개 발표로 구성됐으며, 극한성능섬유 및 친환경 산업용섬유기술에 대한 최신동향이 공유했다.

 

발표자들은 글로벌 규제강화, 재활용·바이오기반 소재 수요확대, 화학물질 규제변화 등 산업 전반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업용섬유 기술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정선경 본부장은 LCA, 화학물질 규제, ELV 등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모빌리티 산업의 저탄소·재활용 소재 수요 증가를 설명하며, 이에 대응한 기술전략을 제시했다.

 

휴비스 서영훈 부장은 아라미드 페이퍼의 고내열·내전압 특성과 절연지 시장 동향을 소개하며, 전기·전자·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고기능 절연 소재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섬산련 김경학 대리는 글로벌 PPE 시장 변화에 따라 난연·경량·정전기 대응 등 보호소재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불소계화학물질 규제강화에 대응한 친환경보호소재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대자동차 강건책임연구원은 기후변화 위협과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해 바이오·재활용기반 내장재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기업 탄소감축 전략과 연계한 소재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대영수석은 식물·해조류·미생물기반 바이오 섬유기술과 환경발자국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생섬유·PLA·PHA·리그닌 기반 소재의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제시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섬유산업에 있어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수요 확대라는 큰 흐름 속에서 산업용섬유 산업의 대응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자리로 앞으로도 수요·공급 기업간 협력 확대와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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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 2025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성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025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성료

민관 협업 기반, 미취업 청년 실무역량 강화 및 산업 연계 일경험 제공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025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단체 기념사진




 최우수상 시상 기념사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123,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민관협업을 기반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KTDI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사업은 총 52명의 청년이 13개 팀을 구성해 지역 기업과 연계로 단순 현장 체험을 넘어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팀은 기업 및 연구원 출신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8주 동안 기업 연구과제, 시제품 개발, 공정 개선, 소재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청년들은 멘토의 기술 지도와 단계별 검증을 거쳐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함으로써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직무 이해도와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KTDI기업 매칭부터 장비와 실험 인프라 제공, 기술 자문, 결과 검증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성·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경북대, 영남대, 금오공대 등 참여 대학의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기반의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본 사업에는 원창미티리얼, 비에스지, 삼성염직, 현대화이바, 블랙야크아이앤씨 등 섬유소재 기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친환경 섬유산업 규제 대응형 실무역량 강화, 바이오매스 기반 섬유 소재의 고기능화, AI 응용 고기능성 염료 최적화 기술개발, 산업안전 고기능성 보호복 개발 등의 주제로 추진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프로젝트 수행 역량, 성과 수준, 문제 해결 방식 등을 평가해 ‘AI응용 고일광견뢰도 염료조합 최적화 기술개발프로젝트(경북대학교 한수빈 외 3)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멘토 교수, 기업 관계자 등 56명이 참석해 수상팀의 성과를 축하했다.

 

본 행사를 통해 참여 청년은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통해 우수사례 확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KTDI 심승범 기업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형 인재양성 모델을 지속 확대해 청년취업의 기회 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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