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 목요일

K-섬유패션 글로벌 도약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K-섬유패션 글로벌 도약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섬산련, 지난해 150개사 선정 성과, 올해 수혜 규모 확대 기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에서 1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6년도 섬유패션업계 수출바우처사업 설명회200여 명의 섬유패션수출기업 대표 및 담당자가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서 마무리됐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 1~1.5억 원의 해외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금리와 고환율,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업계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2026년도 수출바우처 선정 기준과 전략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KOTRA 수출바우처팀 담당자는 `26년도 수출바우처사업 계획과 지원대상 선정에 유리한 사업 신청방법, 섬유기업의 지원사업 활용사례 및 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 신청 시,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 분야에 따라 소부장, 소비재, 그린, 서비스 등 4가지 분야 중 한 곳에 지원이 가능하며, 리사이클, 저탄소 등 친환경 섬유를 생산하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그린 분야 지원이 지원 대상 선정에 유리함을 공유했다.

 

아울러, 올해 지원사업 활용방안 중 하나로 최근 K-섬유패션 열풍으로 수요가 급증한 해외 팝업스토어 및 쇼룸중심의 현지 마케팅을 권장했다.

 

작년부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 방식은 기존 수행기관을 거치지 않고 기업이 직접 기획·운영하더라도 임차료, 장치비, 물류비 등을 사후 정산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기업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편된 긴급지원 바우처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최대 15천만원까지 지원되는 이 트랙은 미국 수출 실적이 있거나 통상 애로를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신속하게 선발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시급한 수출 현안에 대응할 방침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지난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50여개의 섬유패션 기업이 바우처 수혜를 입었다, “올해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더 많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출바우처사업은 설명회에서 안내한 산업부뿐만 아니라 중기부에서도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만큼, 수출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회차에 사업신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산업부·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지원 내용 개요

구분

산업부

중기부

신청기간

`26.1.9() 18시까지

`26.1.9() 17시까지

지원대상

중소·중견기업

중소기업

지원내용

물류비, 해외전시참가, 영업·마케팅 비용 등

지원금액

기업당 최대 1억원

*긴급지원 최대 1.5억원

기업당 최대 1억원

신청방법

수출바우처(www.exportvoucher.com) 온라인 신청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기업지원실(02-528-4019, kimkhak@kofoti.or.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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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개최

  

섬산련,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개최

담대한 변화로 여는 K-섬유패션의 미래를 향한 새출발 다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18, 섬유센터 3층 텍스파홀에서 정부, 업종별 섬유패션단체 및 주요 기업 CEO 등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최병오 섬산련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새해 희망찬 출발과 결속을 다지고, K-섬유패션산업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최병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K-섬유패션의 미래는 기술과 가치, 지속가능성과 혁신이 결합된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섬유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AI 활용을 통해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하며, 원사·원단·패션·유통에 이르는 전 스트림을 연결하는 지능형 제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전했다.

 

, 가치와 신뢰를 중시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확대함으로써, 우리 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책임 있는 생산 방식을 바탕으로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섬유를 첨단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 소재·부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국방·에너지·모빌리티·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산업용·특수 섬유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팬텀싱어 시즌1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멤버와 소프라노 안젤라강이 함께한 신년 축하공연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섬유패션 주요 단체장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신년 하례가 진행돼 업계의 화합과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전국의 지역별, 업종별 대표 CEO 인사가 참가해 스트림 간 협력과 결속을 다짐하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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