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금요일

라이크라 컴퍼니, 사전 협의된 구조조정 절차 통해 12억 달러 이상 부채 감축 추진

 라이크라 컴퍼니, 사전 협의된 구조조정 절차 통해 12억 달러 이상 부채 감축 추진

장기적인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 강화. 고객 공급업체 및 임직원에는 영향 없을 전망

회사 주요 이해관계자들 최소 7,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지원에 합의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을 위한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개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 LLC, 이하 라이크라또는 회사’)318, 대다수 채권자들과 구조조정 지원 계약(Restructuring Support Agreement, RS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약 12억달러 규모의 장기 부채를 감축하고, 회사의 자본 구조를 재편해 장기적인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RSA는 회사의 선순위 담보부 기간대출과 연 16.000% 선순위 담보부 채권, 7.500% 선순위 담보부 채권 보유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사전 협의된 회생계획안(이하 사전 협의안’)에 찬성표를 행사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해당 사전 협의안을 이행하기 위해 일부 계열사와 함께 미국 텍사스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U.S. Bankruptcy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Texas)에 사전 협의된 챕터 11(Chapter 11) 절차를 자발적으로 신청했다.

사전 협의된 회생계획안은 회사의 주요 금융 채권자들과 수개월에 걸친 건설적인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바탕으로 회사는 신속하게 재무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45일 이내에 챕터 11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최고경영자(CEO) 게리 스미스(Gary Smith)라이크라 컴퍼니의 제품은 오랜 기간 다양한 의류 및 퍼스널 케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편안함, 우수한 핏,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품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오늘은 부채를 실질적으로 감축하고 재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를 지원하며, 고객과 파트너가 신뢰하는 고품질 제품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임직원들과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고객 및 파트너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구조조정 절차 전반에 걸쳐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상적인 첫날 구제(First Day Relief)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첫날 구제의 일환으로 회사는 공급업체 및 협력업체에 대한 모든 유효한 채무를 정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전액 지급할 수 있도록 법원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통상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사는 7500만달러 규모의 DIP 금융(debtor-in-possession financing)7500만달러 이상의 출구금융(exit financing)에 대한 약정을 확보했으며, 해당 출구금융은 DIP 금융을 차환하고 챕터 11 절차 종료 시 회사에 필요한 자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크라 컴퍼니 내 일부 법인은 이번 챕터 11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신청에 포함된 법인 목록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restructuring.ra.kroll.com/lycra.

한편, 본 건과 관련된 파산법원 제출 서류 및 기타 정보는https://restructuring.ra.kroll.com/lycr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사의 통지 및 청구 대행사인 크롤(Kroll Inc.)에 전화((888) 498-1399, 무료) 또는 (347) 338-6514(국제)로 문의할 수도 있다.

 

해당 자료는 구조조정 절차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용도에 한하며, 이 외 회사의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체계와 연락처는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의 법률 자문은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LLP)와 헤인즈 분(Haynes Boone, LLP)이 맡았으며, 투자은행 자문은 훌리한 로키(Houlihan Lokey), 재무 및 커뮤니케이션 자문은 FTI 컨설팅(FTI Consulting)이 담당한다.

라이크라 컴퍼니 소개

라이크라 컴퍼니(LYCRA Company)는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에 섬유 및 기술 솔루션을 혁신하고 제공하며, 라이크라(LYCRA®), 라이크라 하이핏(LYCRA HyFit®), 라이크라 T400(LYCRA® T400®),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엘라스판(ELASPAN®), 서플렉스(SUPPLEX®) 및 택텔(TACTEL®)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라이크라 컴퍼니는 지속가능한 제품, 기술적 전문지식 및 마케팅 지원으로 선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는 편안함과 지속적인 성능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혁신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사 제품에 가치를 부가하는 데 집중한다. 웹사이트: thelycracompany.com. LYCRA®는 더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의 상표다.

<김진일 기자>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PIS 2026, 모집 오픈 3일만에 부스 소진 임박, 역대 최단기 마감 예고

 PIS 2026, 모집 오픈 3일만에 부스 소진 임박, 역대 최단기 마감 예고

성과 경험한 기업들 다시 찾는 전시회·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 자리매김

문의 쇄도·재참가 급증으로 접수 오픈 직후 조기마감 가시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6(Preview in SEOUL 2026, 이하 PIS)’의 참가업체 모집을 지난 316일에 시작해 3일만에 부스가 빠르게 소진되며, 대기접수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PIS8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 및 더플라츠에서 개최되며, 모집 이전부터 참가 문의가 쇄도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접수가 오픈된 직후부터 신청이 집중되며, 역대 가장 빠른 마감을 기록했다.

 

올해 코엑스 내 개최되는 행사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약 15% 수준의 전시 공간이 감소됐음을 감안해도, 지난해 약 3주 만에 접수 마감됐던 것과 비교할 때 금년도에는 모집 개시 1주 이내 마감이 예상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주요 바이어 초청 확대와 바이어 사전 상담 예약 시스템이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성과가 증명했다참가기업 선점 경쟁 가속화

 

지난해 참가한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 신규 거래선 발굴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전시회 효과를 직접 체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기존 참가기업들이 부스를 선점하듯 조기에 신청을 완료하는 한편, 신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까지 가세하며, 부스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계약과 협업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한 기업들이 빠르게 재참가를 결정하고 있다, “검증된 전시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조기 마감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당초 417일까지 예정돼 있던 참가 신청은 부스 소진 시점에 따라 대폭 앞당겨 대기접수로 전환됐다.

 

비즈니스 매칭 업그레이드, AI 룩북 지원 등 마케팅 강화 지속

 

한편, PIS 2026은 참가기업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BMS(비즈니스 사전 매칭 시스템), 10+클럽(10년 이상 연속 참가업체 멤버십), AI 룩북 무료 제작, 피칭 스테이지(참가업체 발표 무대), 3D 플로어 맵(전시장 지도) 등을 올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기간 중 바이어 매칭, ·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담 기회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PIS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해주신 참가업체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업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바이어 구성과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마케팅실 김종혜 과장

TEL: 02-528-4052, 이메일: jhk@kofoti.or.kr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