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섬산련 ‘섬유패션업계 CEO 교육과정’ 성황리 출범

 섬산련 섬유패션업계 CEO 교육과정성황리 출범

17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본격 교육 실시

 



17기 입학생 단체 촬영

 



참석자 단체촬영(17기 입학생, 총원우회 등)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회장 최병오)326, 섬유센터 17층 스카이볼룸에서 46명의 교육생, 선배 졸업생 대표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업계 CEO 교육과정인 제17‘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최병오 섬산련 회장의 환영사와 유병기 총원우회장(YBK 대표)의 축사, 박종훈 소장(지식경제연구소)의 특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환영사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돌파구를 찾기 위해 교육을 찾게 되며, 교육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과 섬유패션업계에서 최고의 CEO과정이 될 수 있도록 섬산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17기 과정에는 보광아이엔티, 해원통상, 오영, 대한패브릭 등 섬유패션기업 임직원 46명이 입학했으며, 특히 2세 참가자가 눈에 띄게 늘어 섬유패션업계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함양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 과정은 8개월 동안 섬유패션업계의 CEO들에게 지속가능시대 섬유패션기업의 ESG 경영, AI기반 섬유패션과 디지털산업 등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CEO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 마련된다.

 

동시에 각계 명망 인사의 초청 강연과 섬유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선배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열린 강좌 등 다채로운 컨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부총장,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한민 교수,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 섬유패션업계 실무와 혁신을 하고 있는 기업 대표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원우기업 소개, 기업현장 방문 등 섬유패션 업계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소재 개발, 스트림간 협업, 해외공동마케팅 등과 같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열린강좌(5)에 총원우회 선배를 초청, 경영, 경제, 섬유패션 최신 트렌드 정보제공 등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선후배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은 현재 116기까지 총 50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 후에도 총원우회를 통한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가지며, 섬유패션 비즈니스의 협력 파트너나 조력자로서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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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42026년도 정기총회개최

자원순환형 재생화이버 확대로 친환경사업 구현협회 역량 집중

 

 

 


 

 

()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회장 조승형)326, 대구 AW호텔 11층 하림각에서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 및 유관 단체 및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의안 의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을 통해 자원순환형 재생화이버 확대로 친환경 사업 구현을 비전으로 협회 업무 안정화 도모및 안정적인 원료공급 체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혁신과 성장, 대외업무 강화, 소통과 화합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협회 업무 및 활동 영역 확대, 회원사 편익 증대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원료 업체와 협력 강화, 회원사 가입 확대, 정부기관 등 대외업무 역량 제고, 회원사 간 정보교류 협력 강화, 회원사 권익 증대 및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조승형 회장은 화이버 업계의 원료 부족은 여러 해 동안 지속되고 있고, 또한 인건비 상승, 전기요금 및 가스요금 상승으로 인한 생산 원가도 크게 상승했으며, 수출 여건도 선박 물류비용 상승과 국제적 경쟁 치열로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화이버 업계가 단결해 헤쳐 나가야만 앞으로 친환경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도약을 맞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협회에서 화이버 원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했으나 환경부가 PET를 수출·입할 수 없다는 바젤협약을 이유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올해도 협회의 입장을 환경부 등에 지속적으로 협의와 설득을 통해 중국산 PSF 제품에 대한 덤핑관세 부과 등을 유관기관과 함께 계속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건백, 광성화섬, 금호섬유공업() 32개사, 굴스톤, 근일산업, 니나, 니피폴리머 등 준회원 11개사, ()한국페트병재활용협회 특별회원사 등을 주요 회원사로 구성·활동 중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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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다이텍연구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마린유겐트 코리아 3자 MOU 체결

 다이텍연구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마린유겐트 코리아 3MOU 체결

미세조류·해조류 활용, 차세대 지속가능 미래 섬유소재 개발 공동연구 추진

조류 기반 원천기술과 공정기술 역량 연계, 차별화된 협력 효과 창출 기대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 마린유겐트 코리아(한국대표 박지혜)와 함께 조류 기반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겐트대학교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도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통해 바이오·환경·소재 분야 중심의 교육·연구 및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마린유겐트 코리아는 겐트대학교와 연계된 해양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으로, 미세조류 및 해조류 등 해양자원의 활용 기술 개발에 특화돼 있다.

 

해양 유래 바이오 소재의 발굴부터 응용까지 수행하며 친환경 소재 산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세조류 및 해조류 등 조류 자원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고, 이를 섬유소재 분야까지 확장하는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류 유래 소재를 섬유화 및 기능화를 통해 산업 적용을 추진하는 시도는 국내에서 사례가 거의 없는 선도적 연구로 평가된다.

 

최근 탄소중립 및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섬유산업에서도 친환경 원료 기반 소재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조류는 빠른 성장속도 및 단위 면적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높아 친환경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셀룰로오스, 알지네이트 등 섬유 및 기능성 소재로 활용 가능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육상배양이 가능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가 가능하기에 차세대 바이오매스로 평가된다.

 

그러나 기존에는 조류를 식품, 화장품, 바이오 연료 등 제한된 분야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으며, 이를 섬유소재(원료, 기능성 소재, 염료 등)로 확장하는 연구는 매우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3개 기관은 조류 추출·정제 및 원료화 기술을 기반으로 섬유소재로의 적용 가능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로 산업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조류(미세조류, 해조류) 기반 공동연구, 조류 유래 물질의 추출·정제 및 원료화 기술개발, 섬유소재, 원료 및 기능성 가공제 적용 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기술 및 정보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조류 기반 소재의 섬유 적용을 통해 산업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전문 역량 연계를 바탕으로 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다이텍연구원 최재홍 원장은 이번 협약은 조류라는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미래 섬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겐트대학교의 바이오 기반 원천기술과 다이텍연구원의 공정기술 역량을 연계하여 차별화된 협력 효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섬유소재 시장 확대’, ‘바이오 기반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탄소저감 및 ESG 대응 기술 확보’,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개발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 조류 기반 소재는 의료용, 기능성 의류, 산업용 섬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전환과 미래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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