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월요일

헬리녹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파트너십, 레이스카에 로고 적용

 헬리녹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파트너십, 레이스카에 로고 적용

헬리녹스·DAC 로고 나란히, 기술적 혈통의 결합 상징

극한 환경 내구 레이스에 최적화 초경량 휴식 솔루션 지원

 

헬리녹스와 DAC 로고가 적용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레이스카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터스포츠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터스포츠 분야로 브랜드 영역 확장에 나선다.

 

헬리녹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공식 아웃도어 퍼니처 파트너로 참여한다.

 

특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레이스카 외관에는 헬리녹스와 동아알루미늄(DAC) 로고가 나란히 적용됐다.

 

브랜드의 기술적 기반이 된 DAC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소재 기술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정체성과 현재의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웃도어를 넘어 모터스포츠라는 극한 환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헬리녹스는 체어와 코트를 중심으로 한 초경량 휴식 솔루션을 제공하며, 피트 및 팀 운영 공간에서 선수들이 효율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g까지 무게를 줄인 설계와 높은 구조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간편한 설치와 뛰어난 기동성을 구현해, 전 세계를 순회하는 레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레이스카 (출처: 헬리녹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출전하는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싱 선수권(WEC)’은 르망 24시를 포함한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레이스 시리즈다.

 

0.1초를 다투는 긴박한 경쟁 속에서 차량 성능뿐 아니라 지원 장비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이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본질에 집중해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철학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협업을 추진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정제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주행 경험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헬리녹스 역시 “We’ll elevate your experience”라는 철학 아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설계로 사용자 경험을 완성해왔다.

 

기능 중심 설계를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두 브랜드의 방향성은 맞닿아 있다.


협업 제품은 오는 4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이몰라(Imola) 서킷에서 열리는 WEC ‘6 Hours of Imol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몰라는 국제자동차연맹(FIA) 1급 서킷이자 이탈리아 3대 트랙 중 하나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고도의 정밀성과 내구성을 요구하는 무대로, 이번 파트너십의 첫 공개 장소로서 상징성을 더한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의 파트너십은 헬리녹스가 축적해온 경량·내구 기술력이 아웃도어를 넘어 모터스포츠와 같은 극한 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리녹스(Helinox) 소개

 

헬리녹스는 2009년 설립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세계적인 텐트 폴 제조사 동아알루미늄(DAC)의 독자적 합금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량 체어 시장을 개척해 왔다. ‘가벼움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한 구조 설계와 셀프 로케이팅(Self-Locating) 시스템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성을 혁신했으며, 레드닷·iF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10회 이상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 또한 인정받아 왔다. 현재 헬리녹스는 글로벌 협업과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아웃도어 퍼니처를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AT HOME, ANYWHERE”라는 철학 아래 사용자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집과 같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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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상기업 13개사 최종 선정 완료

 K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상기업 13개사 최종 선정 완료

역직구 활성화, K-유통플랫폼 해외진출 민-관 합동 전략회의 개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413,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갖고,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K-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 절차를 거쳐 종합유통부터 뷰티, 식품, 패션, 굿즈 등 K-소비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통망 플랫폼 8개사와 온라인 역직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 (오프라인) 올리브영, 이마트, 무신사, 메디쿼터스, 신세계백화점, 아트박스, 롯데홈쇼핑, 청담글로벌(역직구) 컬리, 생활공작소, 딜리버드코리아, 유나이티드보더스, K타운포유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와 유통플랫폼 간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시장별 진출 방향과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13개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코트라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분야에서는 역직구 활성화 생태계 조성, 오프라인에서는 해외진출 유통플랫폼의 K-소비재 수출 거점화를 축으로 지속적인 업계, 전문가 의견수렴을 진행하면서 세부 전략을 마련하고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지금은 K-소비재 수요 확대에 맞춰 유통플랫폼이 세계시장 확보를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유통플랫폼을 새로운 수출 채널로 육성하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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