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과기정통부,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기정통부,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결과 발표

국가승인 통계 지정(‘24.6) 이후 2번째 실시로 2개년 시계열 변화 확인

2024년 기준 연구 산업 매출액 28.6조 원(전년 대비 3.6% )

연구 산업 종사자 19만 명(전년 대비 2.2% ) 으로 지속 성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연구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산업은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연동산업으로, 연구개발 전략 수립 설계·해석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연구 장비·재료의 개발·공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연구 성과 창출·활용·확산에 이바지하는 산업이다.

 

이번 연구 산업 실태조사20246월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 후 두 번째로 실시된 조사로 연구 산업의 2개년 시계열 변화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24년 국내 연구 산업 기업의 매출 현황(연구 산업 부문 국내외 매출액 등) 인력 현황(학력 및 경력별, 나이별 현황 등), 투자 및 연구개발 현황(연구개발비 규모, 연구개발비 재원별 비중 등) 등을 조사한 결과를 담았다.

 

<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 개요 >

(법적 근거) 연구 산업진흥법5(연구 산업 관련 통계의 작성 등)

 

(작성 대상) 국내 연구 산업 관련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체

 

(작성 방법) 국가데이터처 기업통계등록부(SBR) 및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이메일 및 방문 조사

 

(기준시점) ‘24.12.31. (작성 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위탁기관) 한국 연구 산업협회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연구 산업 기업은 21,007개 사로 집계돼 전년(19,797개 사) 대비 6.1% 증가했다.

 

연구 산업 분야 매출액은 28.6조 원(국내 매출액 25.9조 원, 해외 매출액 2.7조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연구 산업 4대 분야별 매출액 규모는 주문연구 분야(17.8조 원), 연구 재료 분야(8.0조 원), 연구관리 분야(1.6조 원), 연구 장비 분야(1.2조 원)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 산업 기업의 재직자 중 연구 산업 분야 종사자 수는 19만 명(총종사자 28.6만 명)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2.2% 증가했다.

 

이 중 석박사 비중*28.7%(전년 대비 2.3%P )로 우리나라 기업 전체**(8.1%) 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는 연구 산업이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지식집약형 산업임을 보여준다.

 

* 학사 12.7만 명(67%), 석사 4.5만 명(23.4%), 박사 1만 명(5.3%)

** 산업 기술 인력 학위 현황: 석사 6.0%, 박사 2.1%(2024 산업인력 수급 실태조사, 근로자 10인 이상인 전국 사업체 대상 조사, 산업통상자원부)

 

연구 산업의 내부 연구 역량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조직·부서를 보유한 기업 비율은 42.8%로 전년 대비 4.6%P 상승했고, 자체 연구개발 실적이 있는 기업 비율도 51.6%로 전년 대비 7.9%P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연구 산업 기업들의 자체 연구 기능과 연구개발 수행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 산업기업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5.2조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2.5% )했으나 총매출액 대비 11.3%로 우리나라 기업 평균(3.85%)* 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 3.85%(2024년도 기준 연구개발 활동 조사 보고서, 과기정통부, ’25)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 연구 산업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전문인력 확보(49.3%), 기술경쟁력 제고(46.3%)라고 응답했고, 경영 관련으로 경기변동의 영향(56.0%), 자금조달의 어려움(51.4%)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 성과 혁신관은 국가승인 통계인 연구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연구 산업이 지식집약형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조사를 지속 실시해 현장 기반의 국내 연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www.msit.go.kr)과 한국 연구 산업협회 누리집(www.rndia.or.kr), 국가통계 누리집(https://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산업 개요 * (출처: 1차 연구산업 진흥 기본계획(2022~2026))

 

연구산업 개념

 

ㅇ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R&D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사업화 성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R&D 연동산업

 

연구산업 분야

연구산업은 연구개발서비스산업(주문연구 + 연구관리)연구기반산업(연구장비 + 연구재료)으로 구분

 

(주문연구) 연구개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거나 그 전부 또는 일부를 외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산업

* IP 등 연구개발 성과가 양도, 실시권 허락 등의 방식으로 이전되어 매출이 발생

주문연구 서비스 유형: 시험·검사 및 분석,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 등

 

(연구관리) 연구개발 기획·관리 및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 관련 기술정보의 조사·제공 등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업

 

연구관리 서비스 유형: R&D사업·과제 기획, 기술이전·거래 지원, IP 취득·관리·활용 지원 등

 

(연구장비) 연구개발에 이용되는 장비와 주변시스템 및 부품을 개발하거나 개조·유지·보수하는 산업

 

연구장비 유형: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연구재료) 연구개발에 필요한 재료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산업

 

연구재료 유형: 연구용 유기·무기·바이오 물질(시약 포함), 연구용 기구 및 소모성 자재 등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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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 월요일

ECO융합섬유연구원, ‘전북형 첨단섬유산업 육성지원’참여기업 모집

 ECO융합섬유연구원, ‘전북형 첨단섬유산업 육성지원참여기업 모집

도내 섬유기업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공정개선 지원, 산업전환 본격화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섬유·소재기업의 산업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전북형 첨단섬유산업 육성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섬유기업의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디지털 기반 공정 도입을 통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도내 유일의 섬유 전문 연구기관으로 그간 친환경 섬유소재, 기능성 제품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산업전환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능성·고부가가치 섬유소재 개발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품질 고도화 및 생산성 향상 등 기업별 맞춤형 전환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술개발지원(산업전환 지원)

미래첨단섬유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신소재개발 및 산업전환 컨설팅 지원

-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지원(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반 시제품 제작 지원

스마트 공정 도입 및 개선 지원

데이터 기반 품질·생산 관리 지원

 

서민강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내 섬유기업이 미래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술력은 있으나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58()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ECO융합섬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ex.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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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AI 시대‘ 사라져간 브랜드’분석·성장 전략 전수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AI 시대사라져간 브랜드분석·성장 전략 전수

230 여개 브랜드 분석 데이터 기반의 실전 브랜딩 솔루션 제시

DGFC x DTC MOU 협력 사업 일환, 브랜드 자생력 및 시장 경쟁력 제고



대구광역시(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석기 이사장)은 오는 421(),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에서 지역 디자이너 및 브랜드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DTC 세미나 : 사라져가는 브랜드들의 공통점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 활용을 통한 지역 패션기업의 마케팅 협업 MOU 체결의 연장선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30여 개 이상의 풍부한 컨설팅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 사례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먼저, 안철성 대표가 직접 수행한 230여 개 브랜드의 컨설팅 데이터를 토대로 시장에서 소멸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으로 분석하는 브랜드 오답노트 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리스트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이는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목격한 실패 패턴을 정밀 진단함으로써 지역 디자이너들이 비즈니스 자생력을 확보하고 시장 안착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AI 패러다임 및 브랜드 정체성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등장을 19세기 예술 패러다임 변화와 비교해 창작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거장들의 철학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인식의 간극을 좁히는 전략을 전수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패션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DTC 세미나:사라져가는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오는 421() 오후 2시부터 DTC 1Texinfo 쇼룸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디자이너 또는 일반인들은 오는 4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53-980-1022(사업기획팀 김태훈 대리)

참가신청 : https://forms.gle/3w15EVirimxmYxGH6]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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