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금요일

헬리녹스, 네이버후드와 협업 11주년 기념 첫 ‘하이킹 라인’ 공개

  

헬리녹스, 네이버후드와 협업 11주년 기념 첫 하이킹 라인공개

파트너십에서 새로운 협업 통한 확장, ‘하이킹콘셉트 컬렉션 제시

경량성·휴대성 강화한 가방 2·트레킹 폴 구성의 고기능 아웃도어 기어

헬리녹스 기술력에 네이버후드 스트리트 감성 더한 협업 컬렉션 완성

 



네이버후드 X 헬리녹스 협업 신제품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일본 도쿄 하라주쿠 기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의 협업 11주년을 맞아 최초로 하이킹을 콘셉트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5년부터 체어, 테이블, 텐트 등 퍼니처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헬리녹스와 네이버후드는 아웃도어와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양사는 파트너십 11주년을 기념해 협업의 영역을 하이킹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 속에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헬리녹스의 경량 기술력과 네이버후드 특유의 디자인 감성을 결합해 완성한 이번 라인업은 가방 2종과 트레킹 폴로 구성되며, 로고 프린트 및 컬러 패턴 등 디테일을 적용해 협업 컬렉션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라이트 롤 탑 백팩(Lite Roll Top Backpack)’은 도심과 산행을 모두 아우르는 경량 백팩이다.

 

백팩 상단을 말아 고정하는 롤 탑 구조를 적용해 최대 30L까지 확장할 수 있는 수납력을 제공하며, 탈부착 가능한 등판 쿠션 시트와 가방 전체를 하단 포켓에 수납할 수 있는 패커블 설계를 통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협업 모델만의 오리지널 테이프 디테일과 로고 프린트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라이트 힙 팩(Lite Hip Pack)’은 경량 패커블 웨이스트 백으로 텍스트 그래픽이 적용된 커스텀 방수 지퍼와 전면 브랜드 태그가 특징이다.

 

측면 D-링 디테일을 추가해 카라비너와 다양한 액세서리를 손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일상과 아웃도어 환경 모두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트레킹 폴 TL115(Trekking Poles TL115)’는 헬리녹스의 초경량 트레킹 폴 ‘TL115’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DAC 알루미늄 폴 구조와 독자적인 DAC 쇽코드를 적용해 빠르고 간편한 조립이 가능하며, 블랙과 그레이 보더 패턴에 양사 로고를 더해 협업 컬렉션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등산과 스피드 하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11년 동안 시너지를 이어온 네이버후드와 함께 하이킹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 “헬리녹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네이버후드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집약된 이번 컬렉션이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헬리녹스와 네이버후드의 협업 제품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직영 오프라인 매장(HCC 서울·부산·제주·여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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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섬유류무역통계(MTI)범위개편으로K-섬유패션외연확대

 섬유류무역통계(MTI)범위개편으로K-섬유패션외연확대

··연 협력으로 섬유패션 통계 체계 역대 최대 규모 재정비

천연섬유·첨단섬유·가방/신발 등 섬유류(MTI 4)로 편입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섬유패션산업 무역통계(MTI) 분류체계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1988년 산업통상부가 산업 분석의 편의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산업별 수출입 분류 지표, 현재 국가 수출입 통계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 섬유류(MTI4)섬유원료(41) 섬유사(42) 직물(43) 섬유패션제품(44) 4개 중분류로 구분

섬유류 분류 체계는 2017년 개편 이후 유지돼 왔으나, 최근 수출 품목의 다변화 동향과 첨단 소재 및 패션 잡화의 비중 확대 등 변화된 산업구조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섬산련은 섬유류 품목별 분류 체계를 현실화해 통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부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확정된 분류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섬산련이 작년 7월부터 산업연구원 및 섬유패션 유관 협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차례의 전문가 의견 수렴과 업계 협의를 거쳐 도출했다.

 

섬산련은 발굴된 개편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와 수개월간 논의와 정책 건의를 지속해 왔으며, ··연의 긴밀한 소통 끝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섬유패션 관련 전체 1,300여개 품목(HS코드)을 전수 조사해 그간 타 산업군에 흩어져 섬유류 통계에서 제외됐던 136개 항목을 섬유류(MTI 4) 체계로 신규 편입했다.

 

공급망 관리 강화를 위해 농수산식품(MTI 0)으로 분류되던 견···마 등 천연섬유 원료품목을 섬유원료(MTI 41)로 통합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미래 소재 확보를 위해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첨단 신소재 코드를 신설해 산업 고도화 실적을 명확히 가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기존 생활용품(MTI 5) 등으로 분산돼 있던 가방, 신발, 벨트 등 패션잡화 항목을 섬유패션제품(MTI 44)으로 편입해 산업의 외연을 확장했다.

 

이번 개편으로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수출 규모 반영을 통해, 국가 경제 내 점유 비중 및 수출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개편 적용 시, 2025년 기준 섬유류 수출 규모는 기존 96.8억불에서 105.3억불 규모로 상향 조정 예정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이번 MTI 개편은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위상을 바로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통계 시스템을 확실하게 정비하여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략기획실(anncho@kofoti.or.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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