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섬유패션, 글로벌 스테이지로’ 섬산련, 제2회 섬유패션 CEO 조찬포럼 개최

 섬유패션, 글로벌 스테이지로섬산련, 2회 섬유패션 CEO 조찬포럼 개최

코엑스 조상현 대표이사 사장 초청, K-섬유패션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514,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섬유센터 17층 섬유패션클럽 스카이볼룸에서 2회 섬유패션(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금년도 두 번째 조찬포럼은 코엑스 조상현 대표이사 사장을 초청해 한국적 콘텐츠의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전시산업 트렌드에 따른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섬산련 최병오 회장, 덕산엔터프라이즈방주득 회장, 일신방직김정수 사장, 도레이첨단소재김영섭 대표 등 섬유패션업계 CEO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조상현 사장은 ‘STAGE :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사장은 최근 K-컬처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흐름 속에서 K-섬유패션 역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조 사장은 “K-섬유패션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단순 제품 경쟁력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패션만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K-컬처 기반의 브랜드 스토리와 경험 중심 마케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전시산업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전시와 컨퍼런스가 결합된 컨펙스(Confex)’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전시회가 신규 거래선 발굴과 브랜드 홍보, 기술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 시에는 단순히 보여주고 싶은 제품만 나열하기보다, 글로벌 바이어와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보여주고 싶은 것과 실제 보이는 것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전시 마케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오 회장은 이제 섬유패션산업은 단순 제조산업을 넘어 문화·콘텐츠·브랜딩이 결합된 대표적인 창조산업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포럼이 K-섬유패션의 글로벌 확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섬산련은 동 포럼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변화와 산업 트렌드에 대한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조찬포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www.smarttexcrew.com


www.ktenews.co.kr

경북테크노파크,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본격 추진

  

 

경북테크노파크,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본격 추진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및 역량강화에 28개사 선정·국비 183.4억원 확보

모빌리티(자동차전기·전자·에너지·환경 분야 기술혁신 및 사업화 기대

 

 


 

 

()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공모 결과, 경북 지역 중소기업 총 28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 역량 등 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과제를 신청했으며, 경북 지역에서는 총 28개 사가 최종 선정되어 향후 2년간 국비 183.4억 원과 지방비 78.6억 원을 포함한 총 26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세부 사업별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 15개 사,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 13개 사이며, 산업 분야별로는 에너지·환경 분야 12개 사에 118억 원, 모빌리티(자동차) 분야 11개 사에 94억 원, 전기·전자 분야 5개 사에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기업들은 미래차 전장부품 및 경량화 소재, 이차전지·ESS 안전부품, AI기반 제조검사, 반도체·전자부품 소재 고도화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사업관리, 성과관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수행하는 한편, 경북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장비와 전문인력, 기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북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장비·인력·기업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선정기업들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결하고, 지역 주력산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www.smarttexcrew.com


www.kt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