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 패션 산업과 AI 협업 중요성 강조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 패션 산업과 AI 협업 중요성 강조

2026 글로벌 패션포럼 개최, AI 에이전트시대 패션산업 미래전략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6 글로벌 패션 포럼이 오는 522(),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패션 포럼은 한국패션협회가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대표 산업 포럼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패션기업의 대응 전략과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해 왔다.

 

올해 포럼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패션 경영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패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과 AX에 최적화된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의 김연희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패션 경영을 주제로 AI가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 경영의 핵심 파트너로 진화하는 흐름과 이에 따른 패션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에서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이자 Provenance 대표인 Anthony Choe‘AI in Fashion’를 주제로 AI 기술이 패션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구조를 변화시키는 흐름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AI 기술은 이제 패션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패션 포럼이 국내 패션기업들이 AI 기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혁신 방향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안내 : 본 포럼은 사전 신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등록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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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20일 대구서 개막

 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20일 대구서 개막

5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3일간 개최, 22주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국내외 448개 기업, 1,566(부스) 운영, 인공 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 한자리에

8개국 소방기관장 초청 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 필리핀·우즈벡 업무협약(MOU) 체결

해외 수입상(바이어) 16개국 6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동시 운영

 

 


 

 

 

소방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미래 전망(비전)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International Fire & Safety Expo Korea 2026)’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전시면적 29,729에 국내·448개 소방업체가 참여해 1,566개 관(부스)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15개국 1,521개 관(부스)이 운영되어 참관객 72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수출·구매상담 594915억 원의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첨단기술과 국제협력을 두 축으로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계기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이듬해인 2004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로 올해 22주년을 맞는다.

 

2015년에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해 소방산업 사업(비즈니스)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생명을 살리는 인공 지능(AI) 기술적 진보첨단 소방기술 총집결

 

올해 박람회는 국가 주도 소방산업 지원 강화 신기술 기반의 소방산업 전환 소방산업 세계적(글로벌) 협업 강화를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술적 진보를 핵심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미래혁신관 인공지능(AI)로봇 구역() 드론 구역() 개인장비 구역() 소방차 구역() ESS 구역() 소방시설 구역() 구조·구급 구역() 8개 주제 구역(테마 존)으로 구성되며, 엑스코(EXCO) 서관과 동관 사이 야외전시장에는 고성능(내폭)화학차, 무인소방로봇, 험지펌프차, 대용량배수펌프 등 특수차량 10대가 전시·시연된다.

 

소방청 미래혁신관에서는 연구 개발(R&D) 주요 성과와 로보틱스·드론·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전시,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기반 소방 훈련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8개국 소방기관장 초청재난대응 국제협력체계 구축

 

세계적(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도 함께 개최된다.

 

일본·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우즈베키스탄·몽골·인도네시아·키르기스스탄의 8개국 소방·재난 관련 기관장이 참석해 산업 발전과 기후 변화에 따른 범지구적 재난 상황에서 개별 국가 대응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필리핀 소방청,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첨단기술, 구조·응급·의료 서비스, 훈련 프로그램·발표회(세미나) 등 분야에서 국가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수출·구매상담회 동시 운영통합(One-Stop) 사업(비즈니스) 매칭 지원

 

박람회 기간 엑스코(EXCO) 서관 1홀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수출상담회[해외 수입상(바이어) 16개국 60개사, 국내기업 240개사 참여)]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구매상담회(국내 대기업 60개사, 소방산업체 100여 개사 참여)가 동시에 운영된다.

 

사전 맞춤 체계(매칭 시스템)를 통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부터 계약까지 이어지는 통합(One-Stop) 연결망(네트워크)을 지원한다.

 

22일에는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한국소방안전원 및 민간 기업인 육송 등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려 소방분야 인재 유입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학술·실무 교류의 장48개 부대행사 운영

 

박람회 기간 중에는 발표회(세미나) 16, 학술 대회(콘퍼런스) 7, 공동 연수(워크숍) 17, 전시·행사 8건의 총 48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발표회(세미나) 및 학술 대회(콘퍼런스)는 첨단기술과 정책 현안을 다루는 다양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경찰청·기상청·조달청 등이 참여하는 국가재난대응 협력관에서는 부처 간 협업 체계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김승룡 소방청장은올해 22주년을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인공 지능(AI) 기반 첨단 소방기술국제협력을 양대 축으로 케이(K)-소방의 미래 전망(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해외 소방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의 세계적 지도력(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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