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월요일

대구 미래산업 선도할 주역, 2026년 신규 스타기업 모

 


대구 미래산업 선도할 주역, 2026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615~18일 대구지역산업진흥원으로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차세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둔 소·중기업이다.

 

모집 분야별 신청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파워풀 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3~5개사, Pre-스타기업 7~10개사 내외다.

 

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AI·SW,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daegu.go.kr), 대구테크노파크(dgtp.or.kr), 대구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daegu.ri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615()부터 18()까지 진행되며, 온라인(only.webhard.co.kr)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요건심사·재무평가·서면평가)를 실시한 뒤,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발표평가(현장확인종합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정기간 동안 기업 수요 맞춤형 유형별 특성화 지원을 비롯해 R&D 과제 기획 및 교육·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스타기업의 미래산업 구조 전환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전담 스타기업 프로젝트 매니저(PM)와 분야별 전문가(SC·전문위원)가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해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 과정에서 파악된 시급한 현안은 스타기업 원포인트 신속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65() 오후 2,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1층 지구관에서 ‘2026년 신규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 및 선정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이미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스타기업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 산업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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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금요일

  

K-브랜드 혁신제품 발굴, 중소기업 수출 견인할 대표 품목으로 육성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 혁신 기업 200개사 발굴

글로벌 맞춤 프로그램 지원, 수출바우처 등 정부 지원사업 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529()부터 K-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K-컬처 열풍 등에 힘입어 전 세계 곳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등 K-브랜드(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들을 엄선해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처음으로 뷰티와 푸드 분야 30개 기업의 수출 유망 제품을 선정해 지정했으며, 지난해에는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대상을 확대하고 총 80개 기업 제품을 추가로 선정해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의 수출 품목들이 대상이다.

 

혁신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서면 평가와 외국인 소비자 대상 경쟁력 평가, 글로벌 유통기업과 전문가들의 제품 품평회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200개 내외 제품들을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 글로벌 유통기업 등 협력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야별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하고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우선 참여 등의 지원이 최대 3년간 제공된다.

 

* 올리브영(뷰티), 신세계백화점(뷰티, 패션), 무신사(패션), G마켓(라이프), 롯데마트(푸드)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뷰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온 중소 K-소비재 트렌드는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면서, “우리 중소기업의 K-소비재가 세계 시장에서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하는 국가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625()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판판대로 누리집(https://fanfandaer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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