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모여 함께 번영한다‘ PIS 2026 콘셉트 ‘CO-OP’ 공개
공영(共榮)의 가치 담은 콘셉트로 협업과 확장의 메시지 전달
서울·대구 워크숍 개최로 참가업체 지원 본격화
▶PIS 2026 키 비주얼
▶PIS 2026 콘셉트 로고
□ PIS 2026 시즌 콘셉트 ‘CO-OP’… 협업과 공영의 가치 담아
프리뷰 인 서울(이하 PIS)의 올해 콘셉트는 ‘CO-OP(Co-Operation)’이다.
이는 섬유패션산업 내 다양한 기업과 사람, 기술과 가치가 하나의 밸류체인 안에서 연결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속가능성 강화, 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간 협업과 공영(共榮)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콘셉트와 함께 공개된 키 비주얼은 ‘협업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불꽃의 이미지를 통해 섬유패션산업 안에서 서로 다른 주체들이 만나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는 축제의 에너지가 하나의 중심점에서 시작해 공간 전체로 확산되듯, 서로 다른 소재와 기술, 기업과 사람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섬유패션산업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이번 PIS는 이러한 협업과 상생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트렌드·바이어 매칭·AI 마케팅까지 실질적 성과 지원하는 워크숍 진행
PIS를 주최하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본격화된 전시 준비를 앞두고 참가업체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과 대구에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섬유패션 트렌드와 전시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참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수도권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6월 10일 섬유센터 2층 Tex+Fa 라운지에서 서울 워크숍을 진행하며, 이어 대구 워크숍은 6월 12일 대구텍스타일컴플렉스(DTC) 2층 세미나실 III에서 대구·경북·부산 지역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PIS 2026 전시 개요 ▲27/28 FW 섬유패션 트렌드 ▲바이어 매칭 시스템 및 e-Floor Map 서비스 ▲생성형 AI 룩북 서비스 ▲전시 부스 장치 및 비품 안내 등 참가업체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세션들이 마련된다.
섬산련 관계자는 “PIS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산업 간 연결과 협업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업체들이 전시 준비 단계부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보다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마케팅실 김종혜 과장
TEL: 02-528-4052, 이메일: jhk@kofoti.or.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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