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여름철 야외 활동 위한 신제품 4종 출시
자립형 폴대·4개 도어 적용한 ‘택티컬 필드 타프 6.0 Gen 2’
폴딩 나이프·아웃도어 가스·집게까지 편의성 높인 라이프스타일 기어 선봬
HCC 서울·부산·제주에 신제품 타프 피칭, 구조·디테일·공간감 직접 체험
▶ 택티컬 필드 타프 6.0 Gen 2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여름철 야외에서 보내는 다양한 순간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헬리녹스는 ‘어디서든 집과 같은 편안함(At Home, Anywhere)’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넓고 개방감 있는 야외 공간을 조성하는 ‘택티컬 필드 타프 6.0 Gen 2(Tac. Field Tarp 6.0 Gen 2)’를 중심으로 ▲헬리녹스 오피넬 No.08 폴딩 나이프(Helinox Opinel No.08 Folding Knife) ▲녹스프로 가스(NOXPRO Gas) ▲헬리녹스 집게(Helinox Tongs) 등 휴식과 조리를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먼저, ‘택티컬 필드 타프 6.0 Gen 2’는 기존 모델의 넉넉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유지하면서,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확장성을 한층 강화한 2세대 모델이다.
새롭게 적용한 자립형 폴대를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고 직관적으로 피칭할 수 있는 반자립 구조를 구현했으며, 최고 높이 약 2.5m의 여유로운 헤드룸을 확보해 장시간 머물러도 답답함이 적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도어 구성도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도어를 모두 닫으면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쉘터 형, 필요한 도어만 어닝(Awning) 형태로 펼치면 햇빛을 막아주는 그늘과 전실 공간을 확보하는 캐노피 형, 4개의 도어를 모두 개방하면 사방으로 시야가 트인 타프 형으로 변형된다.
하나의 제품으로 세 가지 스타일의 피칭을 구현해 계절과 날씨, 사용 환경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후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업데이트했다. 제품 하단 가장자리에 적용한 머드 스커트는 쌀쌀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환경에서 외부의 찬 공기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해 내부를 아늑하게 유지한다.
상단의 메쉬 벤틸레이션은 내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결로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기존 ‘코요테탄’ 컬러에 헬리녹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블랙’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 녹스프로 가스·헬리녹스 오피넬 No.08 폴딩 나이프·헬리녹스 집게 (출처: 헬리녹스)
이에 더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야외 식사의 각 단계에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기어도 선보인다.
식재료 손질에 활용하는 ‘헬리녹스 오피넬 No.08 폴딩 나이프’는 1890년 프랑스 사부아에서 시작된 클래식 나이프 브랜드 오피넬(Opinel)의 대표 모델을 헬리녹스만의 블랙아웃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약 45g의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일상은 물론 캠핑, 백패킹,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음식을 굽고 옮길 때 사용하는 ‘헬리녹스 집게’는 전통적인 해머 가공 방식으로 제작한 스테인리스 집게로, 크기와 용도에 따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조리하거나 집게를 반복해 여닫을 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 조리에 필요한 연료 제품으로는 ‘녹스프로 가스’를 마련했다.
일반 부탄과 이소 부탄, 프로판을 혼합해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아웃도어 가스로, 이소 가스 110g·230g·450g과 이소 부탄가스 220g으로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용기에는 헬리녹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사이언 블루’와 미니멀한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야외에서 휴식과 조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제안하고자 기획했다”며, “헬리녹스와 함께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제철 과일을 나누거나 자연 속에서 가벼운 식사를 즐기는 등 야외에서 보내는 하루가 더욱 자유롭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직영 오프라인 매장인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택티컬 필드 타프 6.0 Gen 2’는 HCC 서울·부산·제주에 실제 피칭돼 있어, 제품의 구조와 세부 디자인을 직접 살펴보고 넓은 공간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헬리녹스 퍼니처도 종류별로 직접 앉아보고 비교하며 자신의 체형과 사용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HCC 전 지점(서울·부산·제주·여주)에서는 여름을 맞아 구매 금액과 대상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8월 31일(월)까지 진행한다.
신제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아웃도어 기어를 직접 체험하고 풍성한 구매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여름 아웃도어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
헬리녹스(Helinox) 소개
헬리녹스는 2009년 설립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세계적인 텐트 폴 제조사 동아알루미늄(DAC)의 독자적 합금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량 체어 시장을 개척해 왔다.
‘가벼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한 구조 설계와 셀프 로케이팅(Self-Locating) 시스템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성을 혁신했으며, 레드닷·iF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10회 이상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 또한 인정받아 왔다.
현재 헬리녹스는 글로벌 협업과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아웃도어 퍼니처를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AT HOME, ANYWHERE”라는 철학 아래 사용자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집과 같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홈페이지)
<김진일 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