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독일 뮌헨 스포츠용품 전시회(ISPO 2025) 참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독일 뮌헨 스포츠용품 전시회(ISPO 2025) 참가

KTC, DYETEC연구원과 공동상담관 구성, 지역 12개사 마케팅 지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1130일부터 1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및 아웃도어 산업 전시회인 ‘2025 국제스포츠용품 전시회(ISPO Munich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다이텍연구원(DYETEC)과 공동상담관을 운영하며, 지역 12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공동상담관은 지역의 우수 섬유소재 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의 주요 전시 품목은 기능성 아웃도어 원단(현대화섬, 해원통상, 티앤아이, 부성티에프시, 위드텍스), 친환경 스포츠웨어 원단(대웅에프엔티,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 수텍스), 워크웨어(보광아이엔티, 삼성교역, 굿유), 기능성 소재사(대영합섬) 등이다.

 

2024년에는 참가기업(10개사)이 바이어 상담 200여 건을 통해 130만 불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도 참가기업 중 8개 사는 이번 전시에서도 다시 참가해 본 전시회 지원에 따른 해외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김성만 원장은 “KTDI는 기업의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밀착 지원을 수행해 섬유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ISPO1970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년도 기준 50개국 2,300여 업체가 참가하고, 55,000여 명이 방문했다.

 

 

<김진일 기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 ‘2개 부문’ 수상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 ‘2개 부문수상

기업지원 체계 고도화 및 지역기반 창업 활성화 공헌 인정

 

 


전북 전주에서 1127일 개최된 ‘2025년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에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 창업보육 및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기업지원전략본부 박용완 본부장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창업유공자 부문)을 수상했다.

 

박 본부장은 창업기업 지원체계 구축,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성장 기반 마련, 전북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수의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도내 창업 생태계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연구원 에코파이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유디웍스는 익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유디웍스는 달팽이베개와 일자형 목베개 등 생활밀착형 기능성 베개 제품과 반려견 캐리어 가방을 개발하며, 기술기반 제품 고도화와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일자형 목베개는 스트링을 활용해 휴대와 사용 형태를 전환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기능성 제품군을 구축하며, 지역경제와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그간 중소벤처기업부 ‘BI 운영지원사업’,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술성장 지원,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기능성 검증, 디자인·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판로확대 연계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공을 체계적으로 도왔다.

 

서민강 원장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 중심의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그린물류·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 ‘우수특구’ 동시 선정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그린물류·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 우수특구동시 선정

스마트그린물류·무선전력전송 특구, 전국 유일 2개 특구 동시 최고 등급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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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2025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이하 물류특구’)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이하 무선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특구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28개 규제자유특구 중 우수특구로 선정된 곳은 단 4곳이며, 경상북도만이 유일하게 2개 특구를 동시에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두 특구는 모두 경북테크노파크가 총괄·주관을 맡고 있어, 경북테크노파크의 뛰어난 특구 실무 운영 및 지원체계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물류특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주차장 기반 생활물류복합센터를 준공해 도심 물류 문제해결을 위한 친환경 배송 거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이후 화물 전기자전거 통합배송 실증 안전성 검증 완료 및 국내 최초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실증을 마치고, 올해 9월부터 임시허가로 전환하여 상용화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특구기업인 에코브2024년에 독일 라이틀(Rytle)사와 5,000(700억 원) 규모의 유럽 수출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202511월에는 미국 호네타스(Honestas)사와도 북미 합작법인 설립 및 1억 달러 규모 공급을 위한 MOA를 추진하는 등 상용화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 움직임을 활발히 하고 있다.

 

무선충전특구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를 위한 규제 법령 조기 개선 및 주유시설 내 전기차 고출력 무선충전 실증 성공 등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선충전특구는 20229, 7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주유소 내 전기차 고출력 무선충전, 유선충전기 연계 무선충전 등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60여 건의 성능·안전 검증 시험을 통해 공인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주유소 내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 설치 특례를 도입하는 등 제도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기설비규정 내 무선충전설비 추가, 전기차 무선충전을 위한 주파수 분배표 개정 등 조기 규제 해소를 통해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특구 선정에 따른 국비 인센티브 지원으로 내년도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한층 더 심도있는 무선충전기술 개발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두 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된 것은 경상북도와 김천시, 경산시가 함께 추진해 온 규제혁신과 기업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자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특구 기업들의 기술이 실제 사업화와 국내외 시장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