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8일 일요일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글로벌 K-패션 허브 향한 날개짓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글로벌 K-패션 허브 향한 날개짓

지역산 패션브랜드와 섬유업체 협업, 상용화 시장진출 모델 제시

에코패션쇼, 한복패션쇼 K-패션 대축제로 성황리에 개최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한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하 직패전)’‘2026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동시 행사로 진행된 가운데, 지역 패션 브랜드와 섬유업체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직패전은 3일간 총 6회의 바잉패션쇼로 개최된 가운데 바이어와 참관객 약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섬유패션 융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나에서 시작되는 K-패션(K-Fashion Begins with One)’을 컨셉으로 지역 패션브랜드 5개사와 소재업체 20여개사가 클러스터 협업 프로젝트로 참가했다.

 

특히, 지역 산지 소재를 활용한 패션의류 상용화 신제품을 개발해 PID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제시로 전시 상담 성과를 높였다.

 

3일간 총 6회의 패션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개막 첫날 이요티 바이 에스트로브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박상조·포움의 연합쇼가 패션 관계자들과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차에는 지역 신규브랜드 코테보쎄의 런칭쇼와 디오비비의 피날레쇼로 마무리했다.

 

호신섬유, 대영패브릭 등 20여개 지역 섬유업체와 패션브랜드가 매칭해 독창적 컬렉션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주목받았다.

 

글로벌 K-패션컬처 확산 흐름에 맞춰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패션쇼에는 꽃땀우리옷 등 지역의 4개 한복브랜드가 참여해 전통한복, 웨딩한복, 신한복 등 패션 콘텐츠의 영역 확대를 통한 신시장 진출 가능성을 시도했다.

 

, 천연염색과 풍기인견 등 지역의 특화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에코 패션쇼에서는 지속 가능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참가 디자이너 판매 부스를 통해 바이어들에게 패션쇼에서 선보인 런웨이 속 의상을 즉각 상담하고 구매할 수 있는 ‘Trade 플랫폼존을 구성해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높였다.

이번 직패전에서 선보인 지역산 패션완제품들은 참가한 패션 및 섬유업체들과 지원기관 전문가그룹들이 마케팅 협업을 통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오프 쇼룸 홍보 등 글로벌 마켓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바잉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의 정순식 이사장은 이번 직패전은 지역산지 소재와 패션완제품의 상용화 협업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K-패션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 모색과 마케팅 시도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대구시와 지역 지원기관들이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산 섬유패션 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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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섬유&패션 전시회(2026 Preview & Sourcing in DDP) 4월 1일 개막

  

2026 국제섬유&패션 전시회(2026 Preview & Sourcing in DDP) 41일 개막

‘PSID 2026 국제섬유 & 패션전시회 in DDP’, AI와 지속가능 패션 미래 제시

150부스, 10개국 참가해 AI·지속가능성·글로벌 협력 비즈니스 모델 제시

 

 

 


 

 

 


‘2026 국제 섬유 & 패션전시회(PSID 2026, http://www.psidexpo.com )’가 오는 41()부터 3()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150부스, 1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섬유융합기술원((KITCT, 이사장 이형래)이 주최하고,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 공동주최, KOTRA가 후원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전시회는 서울 패션의 상징적 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 및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12개국 참가, 150부스 규모

 

이번 PSID 2026은 약 150부스 규모로 한··일 및 아세안 국가 등 10개국이 참여한다.

 

원사, 우븐·니트, 기능성 소재, 복합소재, 패션의류, 액세서리, 퀼트소품 등 섬유·패션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토탈 패션 소싱 전시회로 운영된다.

 

특히, K-FashionK-Culture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Change & Innovation’ 세미나 동시 개최

 

전시 기간에는 섬유산업의 지속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변화와 혁신(Change & Innovation) 세미나도 마련된다.

 

주요 세션으로 2027 S/S 패션트렌드와 소비자 life style 분석, 글로벌 지속가능 섬유 시장 전망, 친환경 섬유와 리사이클 소재 전략, 섬유제품 클레임 및 결점 사례 분석, 복합사 염색가공 상품화 전략을 다룬다.

 

, 핵심 세션으로 ‘AI는 소재를 어떻게 진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김원 라사라패션교육개발원 교수가 발표하며, AI 기반 지능형 Performance 소재, Hybrid 텍스타일, 제로웨이스트 최적화, Generative Structure 설계 등 미래형 섬유소재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PSID 2026’이 단순 전시를 넘어, AI와 소재산업의 융합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제시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 개최

 

이번 전시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

 

AI 기반 창작 기술을 활용해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디지털 패션·가상 패션쇼와 연계돼 미래 패션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MZ세대와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전시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K-Culture와 융합한 글로벌 패션 포럼으로 도약

 

PSID 2026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 DD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패션 유통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섬유패션 산업 환경 속에서 AI,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표라고 밝혔다.

문의 : PSID 2026 주최사무국 02-715-8104, admin@kitct.re.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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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 제9대 서민강 원장 연임 취임식 개최

 ECO융합섬유연구원, 9대 서민강 원장 연임 취임식 개최

성과 확산과 산업생태계 혁신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강조

 

 

 


 

 


 

ECO융합섬유연구원(이하 연구원)36, 연구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서민강 원장의 연임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임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섬유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서민강 원장은 향후 3년간 다시 한 번 연구원을 이끌며, 국내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게 된다.

 

서민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가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새로운 임기는 그 성과를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서민강 원장의 연임과 함께 (전략산업 중심 혁신 플랫폼 운영) 국방안전보호, 첨단 모빌리티, 친환경 소재·바이오, 탄소·에너지 등 산업별 분석 및 설계를 통한 기술 상용화 지원 (기반기술 혁신 플랫폼 운영) 기존 인프라 기반 지역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가 전략산업과의 연결성 향상을 통한 산업기술 활성화 지원 (섬유산업 AX전환 혁신 플랫폼 구축) 섬유산업의 공정·시험·품질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고, AI기반 분석·예측·등급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지능화 지원 등 3대 중점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서 원장은 현재 섬유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규제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이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2의 전성기'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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